(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한국과 미국, 유럽연합(EU) 3자간 통상협력 세미나를 열었다.
KIEP은 9일 한국국제교류재단-브뤼셀자유대학 한국석좌(KF-VUB Korea Chair), 한미경제연구소(KEI)와 함께 '2023 한-미-유럽연합(EU) 3자간 통상협력 잠재력'을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EU 대표부 대사가 축사를 하고 정철 KIEP 대외협력부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다자무역체제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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