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세관, ‘AEO 공인 인증’ 신규 10곳·갱신 7곳 선정

2016.09.20 11:19:09

중소기업 4곳 정부 공인획득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공인획득
코리아에프티(주) 공인등급 1단계 상향…통관혜택 통해 물류비용축소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본부세관이 관내 17개 회사를 성실무역업체로 공인했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20일 17개사(부문기준 19개사)에 대해 성실무역업체(AEO :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2016년 제2회 관세청 종합인증우수업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된 기업들로 신규 공인은 ㈜에이치케이를 포함 10개사, 갱신 공인업체는 한국하니웰(주)를 포함한 7개사다.

이중 (주)디자인스킨 등 4개사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 공인획득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공인을 획득하였으며, 코리아에프티(주)는 성실무역활동으로 공인등급이 AA로 상향됐다.



전국 AEO공인업체 수는 815개로 이중 서울세관 관내 업체는 339개다.

성실무역업체로 공인받은 업체는 세관으로부터 지정된 1:1 기업상담전문관(AM : Account Manager)을 통해 수출입통관, 법규준수도 제고 등 수시로 무역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통관과정상 수출입 물품검사의 생략, 세관신고에 대한 자동수리비율 상향 등 관세행정상의 혜택도 주어진다. 

미, 중, 일 등 우리나라와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을 맺은 13개 국가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통관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세관 측은 “앞으로 교역규모가 크고 비관세장벽이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약정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성실무역업체로 공인받은 수출기업은 상호인정약정 상대국에서도 통관상 우대를 받아 물류비용이 절감 등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번 AEO 공인 기업 명단.

◇ 신규공인
▲(주)에이치케이 ▲(주)디자인스킨 ▲(주)코스메카코리아 ▲(주)베이스트코 ▲늘푸른해운항공(주) ▲브리콘 주식회사 ▲(주)지링크익스프레스 ▲로지스틱코리아 ▲천지해운 ▲주식회사 동우국제 ▲경기관세법인

◇ 공인 갱신
▲코리아에프티(주) ▲한화토탈(주) ▲한국하니웰(주) ▲조양국제종합물류(주) ▲(주)코러스물류 ▲비투엘물류(주) ▲콘테이너라인(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