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백록당이 지난 4월 6일, 수영 국가대표 백승호 선수와 마라톤 김도연 선수에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마련했다고 14일 전했다.
두 선수에 지원키로 한 백록당은 지리산 철갑상어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결합하여 만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강력한 스태미나가 필요한 운동선수들에게 필수품이다.
백록당은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국가대표와 운동선수를 선정,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브랜드 런칭부터 기획해 실천하고 있는 내실있는 업체다.
한편, 백록당 관계자인 양태윤 대표이사는 ‘건강함을 나눈다.’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계속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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