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용산세무서(서장 김상원)는 3월 3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행사를 열고 용산구 시민과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원 용산세무서장을 비롯한 관리자와 직원, 명예세무서장, 세정협조자, 모범납세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명예세무서장 및 명예민원봉사실장 위촉장 수여, 국세청장 축하 영상과 모범납세자 소개 영상 시청, 표창장 및 기념패 수여, 세무서장과 명예세무서장 축사, 폐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김우경 이지넷유비퀘터스 대표와 명예민원봉사실장 유지영 텅앤그루브조인트 대표는 각 부서를 방문해 직무 체험과 납세자 대상 감사 이벤트를 실시했다.
김상원 용산세무서장은 “성실한 납세와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김우경 대표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서장은 “올해는 국세청 개청 60주년으로 국세행정의 미래를 위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았다”고 했다.
김 서장은 경제 상황이 어렵지만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을 언급하며, 국세행정 현장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 “국세청은 성실납세를 기반으로 편법과 불공정이 통하지 않는 세정을 운영하며 본연의 업무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서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청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명예세무서장 김우경 대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에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되어 뜻깊다”며 “기업 경영자 입장에서 ‘세무서’라는 단어는 긴장이 되지만 세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고 말했다.
김 명예서장은 세금이 아이들의 교육, 긴급구조, 공공시설 등 공동체 안전과 미래를 지원하는 중요한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가 필요하며, 법 집행과 민원인의 고충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세무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했다.
김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세정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세무서가 납세자를 지원하며 기업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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