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자산운용사 경영진 사익추구 저격…“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치지 마라”

존리‧강방천 차명 투자 의혹 사퇴 등 염두에 둔 발언
경영진 솔선수범으로 임직원 모럴해저드 막아야

2022.08.10 09: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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