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배경…오상휴‧박근재‧강영진‧김진우‧김학선

오상휴, 광주에서 승진 대기 끝…행시 45회 선배 기수
박근재, 긴 조사기획과장여정…행시 46회 성균관대 주자
강영진, 행시 47회 첫 부이사관…탁월한 이력 후 워싱턴 행
김진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엔티스(국세청의 별칭)
김학선, 기다림 뚫은 세무대 7기 충청도 사나이

2024.02.06 12:27:1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