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美와 균형잡힌 상호이익관계 추구해 한미동맹 격상시킬 것"

WSJ 인터뷰…"트럼프와 소통 기회 있으면 대미흑자 '일시적'임을 설명할 것"
崔 "무역확대 저해조치는 유익하지 않아…멕시코·캐나다는 우리와 달라"

2025.03.13 07: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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