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세제 변화와 최신 판례를 반영한 양도소득세 실무서가 출간됐다.
조세 전문 출판사 광교이택스는 12일 양도소득세 실무 지침서 「2026 양도소득세」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부동산 세제 변화와 최근 정책 흐름을 반영해 양도소득세 관련 규정과 실무 적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서로, 총 2064쪽 분량의 양장본으로 제작됐다.
이 책은 양도소득세 분야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안수남 세무사를 중심으로 김동백 세무사, 이재홍 세무사가 공동 집필했다. 안수남 세무사는 국세청 근무 경험과 30여 년간의 세무 실무, 강의 활동을 바탕으로 양도소득세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와 집필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로, 세무업계에서 양도세 실무 분야의 대표적인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안수남 세무사가 집필한 양도소득세 실무서는 세무사와 회계사 등 세무 전문가뿐 아니라 부동산 관련 실무자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으며 양도세 실무 참고서로 널리 활용돼 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와 세법 개정 흐름을 반영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규정,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재개발·재건축 관련 과세 기준, 장기임대주택 세제 혜택 등 주요 이슈를 집중적으로 해설했다. 아울러 최신 예규와 판례를 반영해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석 기준을 정리했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관련 과세 문제, 비사업용 토지 과세 기준, 고가주택 양도, 부담부증여 등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쟁점을 사례와 도표 중심으로 설명하고,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를 ‘Check Point’ 형식으로 별도 정리해 이해도를 높였다.
책은 ▲양도소득세 일반사항 ▲비과세·감면 제도 ▲양도차익 계산 ▲중과세 대상 자산 ▲세액 계산과 신고 ▲기타 관련 규정 등 총 6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입주권, 고가주택 양도, 부담부증여 등 복잡한 거래 유형에 대한 계산 사례와 해설을 함께 수록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저자들은 머리말에서 “최근 부동산 정책 변화로 양도소득세 제도에 대한 납세자와 실무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신 판례와 해석 사례를 정리하고, 복잡한 규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와 비교표 중심으로 설명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2026 양도소득세」는 세무사와 회계사 등 세무 전문가를 비롯해 부동산 관련 세무 실무자, 공인중개사, 부동산 투자자 등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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