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前 서울세관장 “자율심사제도 선택 아닌 필수"…'관세행정, 신뢰 기반 전환' 강조

세관과 기업 공동으로 책임 지는 새로운 행정모델 제시
"통관 끝이 아닌 시작...자율심사제도로 경영상 리스트 줄일 수 있어"

2025.05.27 18: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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