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 7천만원 보너스"…美정부, 이민단속 인력 모집에 혈안

'학자금 대출 탕감' 등 파격 조건 홍보…연봉도 최고 2억원대 달해
경찰보다 처우 낫지만 무작위 체포 작전 '위험'…"지원자 11만여명"

2025.08.18 06: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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