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체류 고액 체납자, 공항서 '덜미'...서울세관, '빅데이터·AI'로 징수망 좁혀

출입국 정보와 관세행정 데이터 연계, 유관기관과 공조 '맞춤형 징수 전략'
고석진 서울세관장, "빅데이터와 AI 등 신기술 활용 관세 체납관리단 구성"

2025.09.29 11:34:5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