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1.7만 명, 고향 사랑 통했다...'고향사랑기부금' 사상 첫 1억원 돌파

전문가 집단이 '절세 효과' 직접 알려 '퀀텀 점프'
모금액 전년도 연간 실적 879억 원 크게 웃돌아

2025.12.16 17:32:12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