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기재위] 국세청장, 성추행 피해 직원 사망 사건에 "유감 표명"

피해자 사망 후 처음으로..."관련 내용 재점검해 고인 억울함이 없도록 최선"

2021.10.08 22:01:34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