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속 산불 모든걸 삼키고 있다…야간 확산 저지 총력전

강릉 성산 제외 주불진화 난항…건조·강풍에 '최대 고비' 될 듯
산림청 "50년 만 최악 겨울 가뭄…2000년 동해안 이후 가장 큰 피해"

2022.03.05 20:51:22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