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의 국세청-암참 회동…첫 마디는 세무조사 축소

암참 측 ‘노무-세무-규제’ 기업 하기 좋은 환경 강조
국세청 국제세원-국제조사 라인 대동, 친기업 행보 시동

2022.09.16 10:00: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