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감] 서울 재개발·재건축 비리 적발에도…한국부동산원 “5년간 부적정 의견 없어”

최인호 의원 “부동산원, 관리감독 권한마저 유명무실화시키고 있다”

2022.10.12 14:50:42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