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사태' 권도형, 美 증권 당국과 민사소송 벌금액 합의

구체 조건은 미공개…美 법원 "6월 12일까지 합의서류 제출해야"
美 SEC 앞서 "7조원 부과" 주장…한미 양국 형사소송과는 별개 소송

2024.05.31 04:14:04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