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머니 154조 시대, 세무사가 국민·납세자 후견인으로 나선다

300만 중소기업 경영지원 1만7천 세무사, 성년후견인으로 본격 나서
‘세무사 위한 성년후견실무’ 발간, 세무사 성년후견인 역할 주목
10년 만에 교재발간 계기, 전 회원 임의후견인 교육 지속 실시

2025.05.08 17:28:03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