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다시 불붙다…성동·마포 ‘사상 최고’

성동 0.76%·마포 0.66%…비강남권 급등 이어져
강남3구도 고공행진…DSR·정책 기대감 자극
진단 "지방 불장 아니다…실수요 중심 회복"

2025.06.19 14:57:36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