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에 먹힌 SGI서울보증 전산망…당국 제재 가능성도

금융당국, 시스템 감염 경로와 피해 규모 조사 중
사태 장기화 시 전세대출 고객 불편 확대

2025.07.16 17:13:48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