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위국감] 구윤철 경제부총리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제로베이스서 논의"

'35% 세율' 근거 부족 비판 직면…이소영 "듣도 보도 못한 수치" 맹공
천하람 의원, "임이자 의원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에 힘실어야" 발언

2025.10.14 18: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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