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제보로 무너진 캄보디아 리딩방…190억 사기조직 ‘일망타진’

금감원·경찰, 내부 텔레그램 잠입해 54명 검거
번역·상담·모집조로 역할 분업해 투자자 유인

2025.11.06 14:55:13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