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T는 10일 '갤럭시 S23 프리미엄 Y에디션'을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119만9천원이다. 이 에디션은 갤럭시 S23 256GB 크림 색상 단말기에 스마트태그2, 스마트태그2 파우치와 키링, 라온톡, DIY케이스 3회 제작 쿠폰, KT Y아티스트 '아콘찌' 작가 전용 테마와 아이콘으로 구성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산·관·학 전문가들이 이에 대응하고 국내 유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대표, 유통학회,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산업 미래포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달 유통업계와 간담회에서 유통업계와 민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미래포럼 구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출범한 유통산업 미래포럼은 유통채널 다각화에 따른 오프라인 유통 침체, C-커머스 공세로 인한 국내 온라인 플랫폼의 경쟁 심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국내 소비 축소 등 유통산업 전반의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활용된다. 미래포럼은 앞으로 유통물류 기술 인프라, 상생발전 및 제도개선, 글로벌 진출 확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면서 유통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마련한다. 산업부는 분과별 논의 사항을 종합해 오는 9월 유통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10월에는 유통산업 인공지능(AI) 활용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방산업계 관계자, 법률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방위산업과 글로벌 통상규범 현황 진단'을 주제로 '제3차 통상법무 카라반'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생산성본부, 한국방위산업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세미나는 한국 방산 시장의 현황과 해외 진출 시 유의해야 할 규범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졌다. 노건기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방위산업은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동시에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가진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이라며 "정부는 방산업계의 통상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9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도 기존같이 '안정적'을 부여했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한국 경제의 긍정적인 측면으로 다변화하고 경쟁력 있는 경제, 기민한 정책 대응, 강한 재정적 역량 등을 꼽은 반면, 고령화, 생산성 둔화, 대북 리스크 등을 하방 요인으로 꼽았다.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채무가 다른 선진국 대비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경기 대응을 위한 재정적 역량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재정부담 요인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 지출 증가 등을 지적했지만, 한국투자공사(KIC) 및 사회보장기금 등의 상당한 수준의 재정적 자원이 완충장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한국의 경제, 재정, 결제 시스템 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무디스는 올해 한국의 경제가 반도체 호조 및 설비투자 회복 등을 바탕으로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PC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더(The) 안전한 행복' 사업의 대상 기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환경을 보수하고 장애인 제과제빵 작업장에 안전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3억원이다. SPC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으로 20곳을 선정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주방가전 기업 쿠첸이 가정의 달을 맞아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에 1억원 상당의 주방 가전제품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쿠첸은 굿네이버스에 취약계층 아동양육시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IH압력밥솥과 보온 포트, 식기 건조기 등의 주방 가전제품을 기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균방님 ▲ 별세 : 2024년 5월 8일 ▲ 빈소 : 산림조합장성장례식장 202호(전남 장성군 장성읍 역전로 155) ▲ 발인 : 2024년 5월 10일 ▲ 장지 : 북이면 선영 ▲ 전화 : 061-394-0444~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건설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 '아이멤버'를 활용해 건설을 주제로 한 시를 창작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AI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 사용을 확대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달 중 신청을 받아 우수 작품을 선정한 뒤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보건복지부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제도와 임상연구계획 작성방법 등을 안내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심의 안내 및 작성 가이드라인' 3차 개정판을 발간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판에는 임상연구의 위험도에 따른 연구계획 표준안과 연구계획 작성 및 심의 신청 절차 안내 등이 추가로 반영됐다. 개정판은 첨단재생의료 누리집(www.k-arm.go.kr) 내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디스플레이가 TV용 액정표시장치(LCD)를 생산하는 중국 광저우 공장 매각을 위한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디스플레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저우 LCD 공장 매각 관련 심사 절차를 밟기 위한 협의를 시작했는데, 이는 LG디스플레이가 추진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 사업 구조 고도화의 일환인 것으로 파악됐다. LG디스플레이는 2022년 말 수익성이 낮은 LCD TV 패널의 국내 생산을 종료하는 등 LCD 사업 비중을 축소하고 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해 왔다. 공장 매각 협상 대상자로는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 중국 가전업체 TCL의 디스플레이 자회사 차이나스타(CSOT), 중국 가전업체 스카이워스 등이 거론된다. 이들과 재무적 투자자(FI) 등 4∼5곳이 LG디스플레이 측에 인수의향서(LOI)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체 DSCC는 소식통을 인용해 CSOT가 광저우 LCD 공장을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CSOT는 2021년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 쑤저우 8.5세대 LCD 공장을 인수했다. 지난 3월 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 공장 매각설 관련 해
▲ 고인 : 노용래(향년 85세)씨 ▲ 별세 : 2024년 5월 8일 ▲ 빈소 :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 ▲ 발인 : 2024년 5월 10일 오전 7시 ▲ 전화 : 010-2857-924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카콜라와 롯데칠성 등 음료 업체들이 담합을 벌여 판매 가격을 올렸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현장조사에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한국코카콜라와 롯데칠성, 동서음료 등 음료 업체에 조사관을 보내 음료 판매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공정위는 국내 음료 시장에서 지배적 위치를 가진 이들이 담합을 통해 음료 가격을 올린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앞서 물가 안정을 위해 먹거리와 생필품, 서비스 등 민생 밀접 분야에서 담합 및 재판매 가격 유지 등 불공정행위가 벌어지는지를 감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사 중인 사안에 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면서도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지방보훈청과 지역 보훈대상자를 위한 ‘모두愛(애) 부런치’ 사업 지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모두愛(애) 부런치’ 사업은 국가보훈부에서 추진 중인 ‘모두의 보훈’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고령 보훈 가족에게 특색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지역 특화 사회공헌사업이다. 부산은행은 이날 지원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서구 초장동 소재 부산연탄은행 1층 식당에서 정기 운영되는 식사 지원사업에 총 12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박영준 경영지원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일상 속 보훈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고령 보훈가족분들이 지역 사회에서 예우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2009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사랑나눔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7월에는 호국 영웅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저자 조승옥은 42년간 몸담았던 육군사관학교를 떠난 뒤 정치적·사회적 입장을 배제하고 오로지 학도의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육군사관학교의 역사를 수집하고 탐구하였다. 그렇다면 그는 왜 지금 육군사관학교 뿌리 찾기를 이야기하는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숨과 터전은 한국사를 빼곡히 메운 숱한 전투 속에 스러져 간 크고 작은 영웅들과 이들을 뒷받침했던 군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오늘날 국군의 시작은 육군이고, 육군 장교를 배출하는 곳은 육군사관학교라 할 때, 육군사관학교의 뿌리를 밝히는 일은 어쩌면 이 시대가 지녀야 할 사관(史觀)의 기준을 제시하고 미래를 도모하는 일과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근대적 장교 양성 기관으로서 우리나라 사관학교의 시원(始原)이라 할 수 있는 연무공원(1888-1894)에서 시작하여 1909년 한국 무관학교가 일제에 의해 강제로 폐쇄된 이후 37년 만에 다시 세운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1946)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흐름에 따른 사관학교의 유형과 설립된 시대적 배경, 설립 주체, 시기별 관제의 주요 내용 및 특징, 그리고 교육자들과 졸업생들의 행적 등을 추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어버이날을 맞아 영구 임대단지 입주 어르신 560여명에게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지역 생산 농산물 등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LH는 이와 함께 입주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단지 내 경로당에 안마베드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력 거래 단가의 상승 탓으로 한국수자원공사의 발전사업이 수력발전 등으로 만든 전력 판매액이 댐에 모아둔 용수를 판매하는 용수사업을 앞지르는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8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2022년 이후 공사의 발전사업 매출액이 용수사업 매출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자원공사의 발전사업 매출액은 2022년 5천4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도 4천억원대 중반을 기록하며 고공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2천억원대 중반에 머물러 있던 발전사업 매출이 급증했다. 이런 영향으로 수자원공사의 발전사업 매출이 2022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용수사업 매출액을 뛰어넘었다. 지난해도 발전에서 벌어들인 돈이 용수 판매액보다 많았다. 공사의 용수판매는 2020년 2천980억원, 2021년 3천10억원, 2022년 3천80억원, 2023년 3천6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수자원공사의 발전 매출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일반에 흔히 알려진 대형 댐에 설치된 수력 발전과 댐 수상에 설치된 태양광을 비롯한 조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이다. 수력 발전 매출
▲ 고인 : 서윤호 씨 ▲ 별세 : 2024년 5월 7일 오후 5시51분 ▲ 빈소 :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102호실 ▲ 발인 : 2024년 5월 9일 오전 10시 ▲ 전화 : 02-857-0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7일 공항서비스, 영업서비스, 일반직, 운항관리 분야에서 신입 사원 두 자릿수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신입 채용에 나선 것은 2019년 하반기 이후 약 5년 만이다.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여객 수요 회복으로 현장 인력이 부족해진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수년간 코로나19의 영향과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추진 여파로 퇴사자가 늘며 인력 유출 폭이 컸다. 직원 수는 2019년 말 9천155명에서 지난해 말 8천45명으로 4년 새 1천110명(12.1%) 줄었다. 이번 신입 공채 대상에는 운항·객실 승무원은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시작한 경력 공채에도 승무원은 제외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현재 승무원 채용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지낸 김관균 세무사(티에스 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가 ‘생활 용어로 아주 쉽게 알려주는 상속세·증여세 절세전략(티에스 세무법인)’을 지난 3월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1995년 7월부터 세무사 사무실을 운영하며 상담하면서 일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했다. 필자는 “절세는 조세전문가가 고객을 이해시켜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지난 30년 동안 고객에게 법률용어를 배제하고 가능하면 생활용어로 쉽게 설명해 왔으며, 이러한 내용을 독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상속세는 과거에는 부자들만 내는 세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지금은 아파트 1채만 있어도 상속세 걱정을 해야 하고, 절세를 위해 미리 증여를 고민하는 세상이 됐다. 이 책은 상속세와 증여세에 관심이 있는 납세자가 ‘일상에서 궁금해 하는 내용을 조세전문가에게 쉽고 편안하게 물어보고 이에 상세한 답변을 하는 형식을 취했다. 첫 사례는 대한항공(KAL) 괌 추락사고로 1천억원을 상속받은 사위에 관한 사례다. 법적 근거는 동시사망 추정과 대습상속이라는 규정 때문이다. 민법은 비행기 추락사고나 배 침몰사고와 같이
◇일시 : 2024년 5월 7일 ◇ 승진 ▲ 대외협력본부장 노주원 ▲ 정책실장 김종주 ▲ 고객가치실장 전정훈 ◇ 전보 ▲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연구지원부장 이태호 ▲ 정보경영실장 안성진 ▲ 연구개발실장 유희준 ▲ 글로벌전략실장 문영호 ▲ 학연협력실장 염기홍 ▲ 경영기획실장 원세환 ▲ 경영관리실장 정현진 ▲ 안전인프라실장 김정남 ▲ 홍릉강소특구사업단 강소특구기획실장 이돈재 ▲ 학연운영팀장 서보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