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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브레디크’ 출시 1주년... 편의점 빵 판도 ‘프리미엄’으로 바꿨다2022.01.05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가 편의점 빵 트렌드 세터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BREADIQUE)’가 출시 1주년 만에 전체 빵 카테고리 매출 구성비의 31.5%를 차지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GS25는 밥 대신 빵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고객이 증가한 것을 착안했다.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중심으로 빵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고객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전문점 수준의 빵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를 선보였다. GS25는 지난 1년 간 ‘브레디크’ 3종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 상온 빵 27종과 냉장 빵 26종 등 총 53종까지 상품 수를 확대하며 고객이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브레이브걸스’를 ‘브레디크’ 공식 모델로 체결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갔다. 그 결과 ‘브레디크’ 매출 구성비는 전체 빵 카테고리에서 1분기 14.8%, 2분기 20.9%, 3분기 26.8%, 4분기 31.5%로 매 분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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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올해 전국 2만 가구 공급…2월 강원 원주부터2022.01.0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올해도 대규모 분양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2022년 전국 주요 도시에서 2만3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올해 2월 강원 원주에서 572가구 규모의 첫 분양을 시작해 3월 부산, 양주 옥정, 대구 대명, 용인 죽전, 동탄2신도시 등 주요 지역에서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가운데 부산에 짓는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에코델타시티에서 처음으로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 19층, 15개동, 전용면적 68~84㎡, 총 953가구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민간 건설사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게 특징이다. 또 DL이앤씨는 양주 옥정신도시에 938가구 규모의 단지를 공급한다. DL이앤씨는 이미 옥정신도시 내 4개 단지를 공급해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조성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가평, 영종, 거제 등 청약 불모지에서 단기간 분양 완판과 서울 역대 최다 청약자 수를 모집해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층간 소음 저감 기술력을 선뵀다. 이를 위해 DL이앤씨는 지난해 서울 한남동에서 DL이앤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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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유럽 및 북미 취항 가능한 장거리 기종 추가 도입 검토2022.01.05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티웨이항공이 재도약을 위한 준비의 하나로 런던, 파리, 스페인 등 주요 유럽 노선과 LA, 뉴욕 같은 북미까지 운항이 가능한 중대형기 추가 도입을 검토하며 장거리 노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A330-300기종 1호기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순차적으로 총 3대를 도입하고 오는 3월 국내선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키르기스스탄 등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대형 항공사의 통합에 따른 향후 운수권 및 슬롯 재분배에 앞서 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티웨이항공 측은 장거리 기종에 대한 추가 도입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항공기 도입을 결정하고 인수하는 데까지의 진행 과정이 빠르면 1년 이내도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항공사의 합병 전까지 장거리 노선 운항 준비를 마칠 수 있어 향후 회수된 운수권 미행사로 인해 외국항공사들에게만 이득이 될 것이라는 우려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LCC들이 운수권과 슬롯을 배분 받아 운항한다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일본, 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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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직접 보고 살 수 있다" 명품플랫폼 '머스트잇' 누적거래액 1조 돌파2022.01.05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은 지난해 거래액 3천 5백억원을 달성하고 12월 31일 기준 누적 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했다고 5일 밝혔다. 머스트잇은 온라인 명품 업계에 일찌감치 뛰어들어 10여년간 흑자를 유지하며 쌓아온 경영 노하우를 통해 독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후발주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과 마케팅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한다는 철학 하에 최소한의 마케팅 비용만 지출했으며, 그럼에도 지난해 12월에는 2020년 동기 대비 거래액이 60%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머스트잇은 눈앞의 이익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긴 경영 체계가 견고한 성장세를 이루는데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머스트잇은 고객들의 체험 요소 확대를 위해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며 선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머스트잇은 지난해 자체 보유 이익잉여금을 활용하여 압구정에 위치한 300억대 건물과 부지를 직접 매입하고 사옥을 이전했으며, 1층에는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했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명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에 오픈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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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휴온스푸디언스' 출범2022.01.05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휴온스그룹이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구조를 재편했다. 휴온스는 자회사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 짓고 신규 법인 휴온스푸디언스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11월 미래 전략 사업인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사업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화, 운영 효율화를 위해 계열회사간 합병을 통한 사업 구조 재편을 밝힌 바 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본 합병은 양사에 중복, 분산되어 있던 역량을 결집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원료 연구개발부터 생산, 완제품 제조, 마케팅, 유통까지 일원화된 건강기능식품 사업 밸류체인을 완성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휴온스푸디언스는 그룹 내에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주도하는 핵심 계열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천청운, 이충모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천청운 대표가 생산, 연구 부문을 맡고, 이충모 대표는 영업·마케팅을 비롯한 경영 부문을 책임진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완성된 밸류체인을 통해 이너셋 등 자체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해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한편, 통합된 제조·생산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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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허니 맛' 상품 93.7% 신장세 이어...‘허니에일 맥주’ 출시2022.01.05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2022년 편의점 꿀맥주가 달달한 허니 맛 트렌드를 이어간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1년 한 해 동안 허니(꿀) 맛 상품의 상위 10개 품목 매출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전년 대비 93.7% 신장한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 2014년 허니버터칩의 열풍으로 시작된 꿀 맛 상품이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인기를 끌며 스낵, 안주, 주스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 출시됐다. 실제 GS25에서 운영 중인 허니(꿀) 맛 상품은 19년 42개, 20년 46개, 21년 52개로 매년 확대됐다. 특히, 2021년 출시한 갓생 카라멜콘허니땅콩63G, 갓생 허니버터아몬드두유200ML 상품은 출시 월 대비 12월 기준 약 237%, 161%의 신장세를 보이며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S25는 새해에도 허니 맛의 인기를 이어 가기 위해 이달 5일 바프(HABF)와 컬래버 한 ‘허니에일캔500ML’ 수제맥주를 출시한다. ‘허니에일캔500ML’는 에일(Ale)과 라거(Lager)의 중간 타입인 골든에일 스타일 맥주다. 독일산 보리 맥아에 특색 있는 홉을 첨가해 고소하고 가벼운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국내산 사향 벌꿀을 첨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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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노동이사제' 기재위 안전조정위 통과2022.01.05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4일 오후 안건조정위원회를 열고 공공부문 노동이사제 도입을 담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하 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12월 8일 기획재정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11명이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요구한 지 27일 만이다. 안건조정위는 지난 12월 31일 1차 회의를 열고 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을 비롯한 4개 법안을 논의했다. 노동이사 자격과 선임절차를 두고 여러 의견이 개진됐으며, 이날 열린 2차 회의에서 안건조정위는 공기업·준정부기관에 한해 비상임이사로 노동이사를 선임하는 내용의 공공부문 노동이사제 도입안을 통과시켰다. 통과된 안에는 근로자대표의 추천이나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3년 이상의 재직 경험이 자격요건으로 달렸다. 노동이사제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이자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지난 2020년 11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합의한 제도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사회적 쟁점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경사노위 합의 1년이 지났음에도 국회 논의에 진척이 보이지 않자 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 소속 의원 11명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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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5400억 조기 지급2022.01.05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73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540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렌탈케어 등 12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540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인 오는 26일에 지급한다. 이번에 혜택을 받게 되는 중소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500여 곳을 비롯해 모두 7300여 중소 협력업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제도를 통해 협력사들과 동반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이번 결제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거래중인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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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신축주택도 하락…지역 무관하게 하향 안정세 전환에 가속”2022.01.0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주택매매시장에 대해 서울 신축주택 가격 하락 등을 언급하며 "지역 무관하게 하향 안정세로의 전환에 가속도가 붙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올해 첫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서울, 수도권, 전국으로 매수심리 위축이 연쇄 확산되고 가격 하락 지방자치단체 수도 11월 첫째 주 6개에서 12월 넷째 주 30개까지 확대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서울은 은평, 강북, 도봉 등 3개 구 가격이 하락한 데 이어 전체 자치구의 76%가 하락 경계점 이내로 진입했다"며 "최근까지 가격 상승을 선도했던 5년 이하 신축주택도 12월 넷째 주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첫째 주 0.10%에서 12월 넷째 주 0.04%로 둔화됐다. 주간 상승률이 0.05% 미만인 서울 자치구 수도 12월 첫째 주 6개에서 12월 넷째 주 19개로 늘었다 홍 부총리는 또 "수도권은 2021년 첫 하락 사례가 관찰됐던 12월 둘째 주 이후 2주 만에 총 10개 시군구로 하락지역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월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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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 3세 주지홍 부사장, 부회장으로 승진2022.01.0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의 아들인 주지홍 식품총괄 본부장(부사장)이 올해 정기인사에서 식품총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5일 사조그룹은 이번 승진 인사에 대해 "그룹의 성공적인 사업 재편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 창출과 신제품 개발 및 제품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주 신임 부회장은 1977년생으로 2011년 사조해표 기획실장으로 사조그룹에 입사했고 2015년부터 사조그룹 식품총괄 본부장으로 경영 전면에 나섰다. 사조그룹은 "주 부회장이 2019년 그룹 내 대표 식품 계열사인 사조대림과 사조해표의 합병을 주도해 이원화된 조직을 개편하고 효율적이고 경쟁력을 가진 조직으로 체질 개선을 이루는 데 힘을 보탰다"고 소개했다. 주 부회장은 "창의적이고 열린 조직문화를 구축해 사조그룹 구성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사조산업 소액주주들은 회사 소유의 골프클럽과 주지홍 부회장이 1대 주주인 골프클럽의 합병을 추진한 점 등을 문제 삼아 주진우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기도 했다. 소액주주들은 이 합병이 주 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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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부총리 "올해 주택 입주물량 48만8천호…집값 하향 안정세 전환"2022.01.05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48만8천호로 작년과 평년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주택매매시장이 지역 무관하게 하향 안정세로의 전환에 가속도가 붙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5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오는 2030년까지 시장 일각에서 공급 과잉까지 우려할 정도 규모인 매년 56만호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수요가 높은 아파트의 경우 작년 대비 3만5천호 증가한 35만7천호를 올해 확보할 계획"이라며 "분양의 경우 올해 예정 물량 39만호와 사전청약 7만호를 합쳐 평년 대비 30% 이상 많은 46만호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또 "사전청약은 작년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물량을 서울권 등 선호 입지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앞서 확보한 후보지 43만호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지구 지정 등을 모두 완료하겠다"면서 "도심에서 10만호 이상의 후보지를 추가 발굴하는 한편, 이달 중 도심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를 선정해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홍 부총리는 최근 주택매매시장에 대해 "서울, 수도권, 전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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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핑계 대금 미지급 등 무역사기 폭증...1년간 135건 발생2022.01.05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로나19 상황을 핑계로 국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 무역사기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코트라의 '2020/2021 무역사기 발생현황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9월부터 작년 8월까지 전 세계 코트라 해외무역관에 접수된 우리 기업 대상 무역사기는 총 13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정점이던 2019년 9월∼2020년 8월까지의 무역사기 피해 건수 166건보다는 소폭 줄어든 규모지만,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8년 9월∼2019년 8월의 82건과 비교하면 여전히 1.5배 이상 많다. 코트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기업들이 비대면 거래에 적응하면서 무역사기 사례가 전년 대비 감소했다"면서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나 선적 지연 등을 핑계로 한 대금 미지급, 선적 불량 등의 무역사기가 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무역사기의 유형을 보면 ▲ 제품 수령 후 바이어가 의도적으로 결제를 거부하거나 연락을 회피하는 '결제사기' ▲ 계약 추진에 필요한 입찰서류 구입비,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편취하는 '금품사기' ▲ 바이어로 위장해 비자 초청장을 요청하고 한국에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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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하락 조짐에 지방 청약시장 무더기 미달 속출2022.01.0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아파트 분양시장이 최근 지방을 중심으로 청약 미달 단지가 늘어나고, '흥행 불패'였던 수도권에서는 미계약 단지들이 나타나는 등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올해부터 분양대금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적용되는 등 대출 규제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집값 약세 지역도 늘고 있어 입주나 분양물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미분양이 확대될 전망이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에 따르면 작년 12월에 분양된 대구·경북 등 지방 아파트 단지에서 무더기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달 14∼16일에 청약한 대구시 달서구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3차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358가구 청약에서 1, 2순위까지 모두 85명만 신청해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했다. 같은 기간에 청약받은 대구시 두류 중흥S-클래스 센텀포레와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도 2순위까지 모두 미달됐다. 역시 지난달 13∼15일 분양한 포항시 남포항 태왕아너스와 8∼10일에 청약을 받은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A2블록과 A4블록도 마찬가지다. 다른 지방도 마찬가지로 지난달 21∼22일 청약한 울주군 뉴시티 에일린의 뜰 2차는(967가구) 7개 주택형 가운데 3개 주택형이 모집 가구수를 못 채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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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세계 최초 나스닥 시총 3조달러 장중 돌파…국가 GDP 8위 수준2022.01.04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올해 거래 첫날인 3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장중 시가총액 3조 달러(3천580조5천억 원)를 돌파하며 새 이정표를 썼다고 외신들이 타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애플이 자율주행차와 메타버스 등 신시장을 개척하는 가운데 계속해서 잘 팔리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투자자들 확신에 힘입어 3조 달러 시총을 기록한 세계 최초의 회사가 됐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 주당 182.01달러로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시총은 2조9천900억 달러였다. 하지만, 장중 3조 달러 고지에 오르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2020년 8월 시총 2조 달러 달성 이후 1년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마이크로소프트(MS·2조5천억 달러), 구글 모회사 알파벳(1조9천억 달러), 아마존(1조7천억 달러), 테슬라(1조2천억 달러) 등 다른 테크기업의 시장가치와 비교해봐도 애플의 질주는 두드러진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애플의 시총은 미국 유명기업인 보잉·코카콜라·디즈니·엑손모빌·맥도날드·넷플릭스·월마트 시총을 합한 것보다 크다고 전했다. 애플이 터치한 3조 달러 시장가치는 전 세계 국가별 국내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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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대표집행임원에 김진태 지오영그룹 총괄사장 선임2022.01.04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샘은 4일 이사회를 열어 대표집행임원으로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그룹의 김진태(53) 총괄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집행임원은 현대카드·캐피탈 상무, ADT캡스 부사장, 티몬 부사장 등을 역임했고 2018년부터 지오영그룹 총괄사장을 맡아왔다. 한샘은 "김 대표는 유통, 금융, IT(정보기술) 등 다양한 업종과 전략, 재무, 운영,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온 전문 경영인"이라며 "사업모델 혁신을 통해 홈인테리어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공고히 함으로써 한샘의 더 큰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샘은 이사회 의장으로는 새로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 투자부문 대표인 이해준 기타비상무이사를 선임했다. 전임 대표이사인 강승수 회장은 고문직을 맡아 회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집행임원제도는 감독 기능을 하는 이사회와는 별개로 업무 집행을 전담하는 임원을 독립적으로 구성하는 제도로, 한샘은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제를 폐지하고 집행임원제도를 도입하는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