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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 6월 분양2021.06.08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화건설이 6월 부산 북구 덕천동 359-1번지 일원(덕천2구역)을 재건축하는 아파트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나흘만에 100% 계약 마감한 1차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795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64가구 ▲74㎡ 93가구로 총 157가구이다. 포레나 부산덕천은 대단지 브랜드타운에다 초역세권 단지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1차 636가구에 이어 2차 단지와 다시 이웃해 들어설 3차 단지까지 합치면 총 1860가구의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이미 부산 북구의 시세 주도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숙등역에서 1정거장 거리인 덕천역을 이용해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고, 다시 1정거장 떨어진 구포역에서는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등 교통편의성이 높다. 교통개선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의 만덕에서 해운대 센텀을 연결하는 대심도 도시고속화도로는 2024년 완공 예정이며, 연제구 거제동과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이 내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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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이어 항공운임도 역대 최고가 경신…수출기업 어쩌나2021.06.08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해상운임에 이어 항공 화물운임까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수출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해운업계와 항공업계는 운임 상승에 따른 수익성 증대 효과를 누리고 있지만, 국내 수출기업은 수출에 어려움을 겪으며 '운송난'에 허덕이는 모습이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 화물 운임지수인 TAC 지수의 지난달 홍콩∼북미 노선 항공 화물운임은 1㎏당 8.70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4월 1㎏당 8.48달러로 2015년 통계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달에도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1월 1㎏당 3.14달러였던 항공 화물운임은 5월 1㎏당 7.73달러까지 상승했고 12월에도 7.5달러의 강세가 유지됐다. 올해 들어서는 3월에 5.48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가 이어지다가 2분기 들어 다시 강세로 전환됐다. 지난해부터 화물 운송을 확대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화물기를 100% 가동하며 화물 호조 수혜를 누리고 있다. 올해 1분기 대한항공의 화물 매출은 전년 대비 108%,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매출은 83% 증가했다. 대한항공의 1분기 화물 수송량은 24억4천600만톤킬로미터(FTK·편당 수송 톤수에 비행거리를 곱한 값의 합계)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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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경상수지, '배당'에도 적자탈출...12개월 연속 흑자기조2021.06.08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수출이 수입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국제 운임도 오르면서 4월 경상수지가 1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19억1천만달러(약 2조1천249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12개월째 흑자일 뿐 아니라 작년 같은 달(-33억달러)보다 52억1천만달러 늘었다. 4월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18년 4월(14억9천만달러) 이후 3년 만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배당금 지급 등 계절적 요인 탓에 2019년과 2020년 4월에는 경상수지가 적자였다. 우선 4월 상품수지 흑자가 45억6천만달러로 전년 동월(7억달러)과 비교해 38억6천만달러 늘었다. 1년 전보다 수출(521억7천만달러)이 46.9%(166억5천만달러), 수입(476억1천만달러)이 36.7%(127억9천만달러) 각각 불었다. 서비스수지도 1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작년 4월 서비스수지는 15억달러 적자였다. 특히 4월 선박 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1년 전보다 232.4%나 뛰면서 서비스수지 가운데 운송수지 흑자 규모가 1년 새 4천만달러에서 8억1천만달러로 증가했다. 하지만 여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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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공무원 반도체클러스터 투기' 혐의 용인시청 압수수색2021.06.07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이 용인시청을 대상으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7일 용인시청 공무원들의 땅 투기 혐의와 관련해 오후 2시 30분께부터 2시간여 동안 용인시청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A씨 등 시 공무원 3명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일대 토지를 내부 정보를 이용해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증거자료 수집을 위해 실시됐다. 해당 혐의로 압수수색이 진행된 것은 지난 4월 23일 용인시청 등 10곳이 압수수색을 받은 이후 두 번째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용인시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A씨 등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 독성·고당·죽능리 일원 416만㎡에 차세대 메모리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SK하이닉스는 이곳에 약 122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 단지를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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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길리어드와 3천억 규모 위탁생산계약 체결2021.06.07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일 길리어드사이언스와 3천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당초 2018년 이뮤노메딕스와 345억5천800만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고, 2020년 이를 1천844억6천만원 규모로 확대한 바 있다. 이후 이뮤노메딕스가 길리어드에 인수되면서 계약 상대방이 변경됐고, 규모도 길리어드의 요청에 따라 3천5억9천만원으로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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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형·정향기 각자 대표 체제…전사 기구조직 개편2021.06.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각자대표 체제 구축에 따른 전사 기구조직 일부 개편안을 승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담당 김형 대표이사와 관리담당 정항기 대표이사의 업무 및 조직을 구분하고, 전략기획기능 강화와 더불어 ESG 경영 실천 및 견제와 균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토목, 주택건축, 플랜트,신사업 등의 사업본부와 인사관리지원본부, 경영지원실, 글로벌마케팅실, 품질안전실, 기술연구원을 담당한다. 정 대표는 미래전략본부, 재무관리본부, 조달본부를 맡는다. 이외에 감사실과 준법지원실은 공동 관장조직으로 편제해 독립된 기구로써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배치했다. 기존 감사실 산하의 컴플라이언스팀은 경영환경 변화에 발맞춰 ESG팀으로 변경하고, 미래전략본부내에 있던 법무지원실을 독립된 준법지원실로 신설했다. 또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미래전략본부 산하의 미래전략기획팀을 전략기획실로 확대 개편하고, 산하에 전략기획팀, 경영혁신팀, 신성장전략팀을 편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자대표 체제가 지닌 장점을 극대화하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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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민주당 의원 12명 등 16건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2021.06.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7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74명과 그 가족 등 총 816명에 대한 7년간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 법 위반 소지가 있는 국회의원 12명 등 16건을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김태응 권익위 상임위원 겸 특별조사단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당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민주당에도 조사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유형별 내용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6건 ▲업무상 비밀이용 의혹 3건 ▲농지법 위반 의혹 6건 ▲건축법 위반 의혹 1건 등이다. 이 가운데 3기 신도시 관련 의혹은 2건이다. 권익위는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등에 따른 민주당 측의 요청에 따라 3기 신도시와 인근 지역 부동산 거래와 보유 현황을 집중 조사했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74명과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 총 816명을 대상으로 지난 7년간 부동산 거래를 전수 조사했다. 해당 자료와 등기부등본, 국회 재산신고 내역 등을 교차 검증해 조사를 진행했다.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현지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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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분양…7일 견본주택 오픈2021.06.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이 경기 화성시 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지구에서 4000여가구 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봉담 프라이드시티는 총 4034가구로 그 중 GS건설이 시공하는 1단지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는 지하 4층~지상 35층, 11개 동, 전용면적 타입별 ▲59㎡ 466가구 ▲72㎡ 671가구 ▲84㎡ 562가구 ▲105㎡ 2가구(펜트하우스), 총 1701가구로 구성된다.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가 들어서는 화성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 내리지구 545번지 일원 약 26만 6540㎡를 개발하는 민간도시개발 사업이다. 이 곳에는 봉담 프라이드시티 4034가구와 단독주택, 준주거시설 등의 주거시설과 초등학교 1개소, 공원 5개소, 주차장 2개소, 공공청사 1개소, 도로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삼봉산 자락에 위치해 있는데다 경관녹지, 소공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등의 다양한 공원 및 녹지시설로 이뤄져 있다. 단지 주변으로 교통망도 갖췄다. 인근으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송산~봉담(예정)~동탄), 서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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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조직 슬림화 추진, 인력 20% 이상 감축...전관예우 철저히 차단2021.06.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체질 개선을 위해 인력의 20% 이상을 감축하는 등 조직 슬림화에 나선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LH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LH의 공공택지 입지조사 권한은 국토교통부로 회수하고 시설물성능인증 업무 등 중복 기능은 다른 기관으로 이전한다. 하지만 지주회사 전환 등이 점쳐졌던 LH 조직 개편안은 추가 의견 수렴을 거치기로 함에 따라 결정이 유보됐다. 우선 정부는 LH에 이중삼중의 내부통제장치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혁신안을 통해 임직원의 일탈행위를 막기 위한 내부 통제장치를 구축하기로 했다. 재산등록대상을 현행 임원 7명에서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연 1회 부동산 거래조사를 실시한다. 토지취득도 금지된다. LH 전 직원은 실제 사용하거나 거주하는 목적 외에는 토지 취득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실수요 목적 외 주택·토지 소유자는 이를 처분하지 않을 경우 고위직 승진에서 배제한다. 임직원이 보유한 토지현황을 관리하기 위한 `임직원 보유토지 정보시스템`을 마련하고, 신도시 등 사업지구를 지정할 때 지구 내 토지소유자 정보와 임직원 보유 토지 정보를 대조하여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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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의장, 포춘 글로벌 포럼서 연설...글로벌 리더들 대거 참여2021.06.07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 이사회 김범석 의장이 ‘2021 포춘 글로벌 포럼’에 주요 연사로 초청된다. ‘포춘 글로벌 포럼’은 미국 포춘이 주최하는 행사로 전세계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 경영인, 정치가,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경제의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는 김범석 의장을 비롯해 케빈 존슨(Kevin Johnson) 스타벅스 CEO, 데이비드 테일러(David Taylor) P&G 회장,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겸 CEO, 척 로빈스(Chuck Robbins) 시스코 시스템 회장 등 업계 글로벌 리더들이 대거 참여한다.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리더십 개념의 재정립(Leadership Redefined)’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발표자들은 현대 역사상 기존 관념이 가장 크게 무너지는 시기를 통해 배운 리더십 교훈을 공유하고, 전세계가 직면한 도전 과제와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범석 의장은 ‘혁신하는 이커머스: 한국의 관점’을 주제로, 쿠팡을 이커머스의 새로운 글로벌 스탠더드로 만든 ‘고객중심 문화’를 소개한다. 쿠팡의 고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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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현대ENG 컨소, 수원서 3926억원 규모 리모델링 수주2021.06.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는 현재 지하 2층~지상 20층 16개 동 1616가구 규모다. 수평, 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0층 21개 동 1854가구로 탈바꿈한다. 2023년 10월에 착공해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공사비는 3926억원이며,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지분은 55대 45다.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 아파트는 분당선 영통역 역세권 및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접근망이 우수하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리모델링을 통해서 이 단지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관 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DL이앤씨는 리모델링 시장을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지난달 3225억원 규모의 산본 우륵아파트에 이어 이번 수원 신성신안쌍용진흥까지 잇달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국내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인 마포 용강 아파트와 압구정 현대사원아파트, 이촌동 로얄맨션 등을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향후 서울과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리모델링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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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 진행2021.06.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내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기업 빅워크(Big Walk)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롯데건설 캠페인을 선택해 등록하면 일상생활에서 걷는 걸음 수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적립된 걸음 수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부 현황과 목표 달성률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임직원 합산 목표 걸음 수 1억 보를 달성하면, 아동복지시설 환경 교육비 지원 및 친환경 교구재를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건설은 '줍깅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저하된 임직원의 체력을 증진하고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임직원은 참여를 희망하는 차수를 선택하고, 기간 내에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챌린지 페이지에 인증하면 친환경 제품 및 지속 가능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줍깅 챌린지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유니폼'을 입고 챌린지에 참여해 환경보호에 대한 참여 의미를 더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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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만 최소 10억원?"…삼성물산, 래미안 원베일리 17일 청약2021.06.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올해 첫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가 7일 사이버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 청약 일정은 17일 1순위 청약 신청을 받고 25일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일반분양가는 3.3㎡당 5938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단지와 비교해 당첨만 된다면 시세익만 1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46~74㎡ 2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면적별 분양가는 ▲49㎡형 9억500만원~9억2370만원 ▲59㎡형 12억9500만원~14억2500만원 ▲74㎡형 17억2000만원~17억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높은 시세차익만큼 문턱도 높다. 책정된 분양가를 살펴보면 현금 10억원 이상 있는 사람만 분양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분양 물량 중 가장 작은(49㎡)평형조차 분양가가 9억원을 넘어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며, 입주 시점에 시세가 15억원을 넘길 경우 잔금을 위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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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4년, 서울아파트 전셋값 44% 올라…평균 6억1천만원 돌파2021.06.07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문재인 정부의 지난 4년간 서울아파트 전셋값이 44%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KB주택가격동향 월간 시계열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서울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4억2천619만원이었지만, 지난달에는 6억1천451만원으로 4년 동안 1억8천832만원(44.2%)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아파트 3.3㎡당 평균 전셋값은 1천641만원에서 2천347만원으로 43.0% 상승했다. 구별로는 강동구(54.4%)가 가장 많이 올랐으며 강남구(51.1%), 송파구(50.1%) 등이 뒤를 이으면서 강남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019년 7월부터 23개월 연속 오름세다. 특히 작년 7월 말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한 새 임대차보호법이 시행된 직후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다. 지난해 7월 1%대로 올라선 뒤 9월 2.09%, 11월 2.77%까지 오름폭을 확대했다. 월간 상승률이 2%에 이른 것은 2011년 9월(2.21%) 이후 처음이었다. 작년 11월 정점에 이른 뒤 5개월 연속으로 상승 폭을 줄이다가 지난달 다시 오름폭을 확대(0.56%→0.72%)하며 불안 조짐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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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국내 핀테크 기업 해외투자 유치 지원 나서2021.06.07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트라가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해외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나섰다. 코트라는 7일부터 닷새간 서울시가 운영하는 핀테크 육성센터인 서울핀테크랩과 함께 '한국 핀테크 투자유치 비대면 상담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한국 핀테크 유망기업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서울시 금융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유망기업을 소개한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자산관리, 보안·인증 등 핀테크 분야에 관심이 있는 글로벌 투자자 10개 사와 서울핀테크랩 입주 국내기업 11개 사가 참여한다. 해외 투자자와 국내기업과의 일대일 비대면 화상 상담회와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핀테크 산업을 소개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코트라에 따르면 한국 핀테크 산업은 최근 금융 분야 규제가 완화하면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2019년 4월부터 실시된 혁신금융 규제 유예제도 등을 통해 스타트업, 중소 핀테크 기업의 시장진입이 원활한 상황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해외 투자자의 한국 핀테크 시장과 한국 유망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전 세계 36개 투자유치 전담무역관을 활용해 상담회 종료 후에도 추가 투자자를 발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