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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고양·화성 등 4곳 공공재개발 추진2021.07.1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기도 광명·고양·화성시 등 구도심 지역 4곳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가 경기도 광명시 광명7R구역과 고양시 원당6·7구역, 화성시 진안 1-2구역에서 공공재개발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후보지는 서울시 외 지역에서 처음 선정되는 공공재개발 후보지다. 공공재개발을 통해 광명, 고양, 화성 구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총 7380가구의 신축주택이 공급된다.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지난 12월부터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실시했으며, 주민 10% 이상 동의를 얻은 노후지 10곳이 공모에 참여했다. 경기도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정비의 시급성, 주민 및 지자체의 사업의지, 주택공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들 4곳을 최종 후보지로 결정했다. 이들 지역은 이날 바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GH는 공모에 참여한 10곳의 정비사업 추진 여건을 검토한 후 지난 13일 경기도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선정위원회는 GH에서 제출한 검토 자료를 토대로 정비의 시급성, 주민 및 지자체의 사업 의지, 주택공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후보지 4곳을 결정했다. 광명시 광명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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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0.15% ‘폭등’…전셋값도 6개월만에 최대폭↑2021.07.1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에 이어 0.15%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셋값도 6개월만에 최대폭 상승세를 이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2주(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보면, 전국 기준 매매가격은 0.24%, 전세가격은 0.16% 상승했다. 전셋값은 전주 대비 0.02%p 확대된 0.13%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 동안 0.15% 올라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남4구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0.15% 올랐다. 서초구가 0.19%가 가장 많이 올랐다. 잠원동 및 서초동 주요단지 위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강남구(0.16%)는 도곡동, 대치동 위주로, 송파구(0.16%)는 잠실·문정동 주변이 강세를 보였다. 강동구(0.16%)는 천호·암사동 신축과 명일동 재건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4구 이외인 관악구(0.15%)는 저평가 인식과 교통 개선 기대감이 있는 신림동 위주로, 금천구(0.18%)는 가산·독산동의 중저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북에서는 노원구(0.27%)가 강세를 이어갔다. 상계·중계 역세권과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중랑구(0.19%)는 중화·신내동 구축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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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오름세에 오피스텔도 덩달아 상승…인천 서구 상승폭 ‘최고’2021.07.1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불안정한 집값 상승에 오피스텔도 비슷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분기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2021년 3월 15일 대비 2021년 7월 1일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37% 상승, 전세가격은 0.42% 상승, 월세가격은 0.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원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주택의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시 및 경기도 등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해 공표해왔다. 오피스텔 매매의 경우 전국은 전분기 대비 0.37%로 상승폭 확대(0.23%→0.37%)됐다. 수도권은 상승폭 확대(0.31%→0.43%)됐으며, 서울은 상승폭 축소(0.22%→0.07%), 지방은 상승 전환(-0.11%→0.12%)됐다. 반면 울산(-0.38%)은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진 인천(1.03%)은 4차 철도망 구축 계획안에 의해 교통 환경 개선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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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임박…인천 계양 84㎡ 4억9000만원2021.07.1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내년까지 총 6만2000가구가 예정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신규택지 공공주택에 대한 사전청약이 본격화됐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신규택지 사전청약 1차 물량이 16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된다고 15일 밝혔다. 1차 물량은 4333가구다. 사전청약은 공공택지 등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 주택을 본 청약하기 1~2년 전 미리 청약하는 제도로, 이달부터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입지에서 물량이 공급된다. 올해 사전청약을 통해 공급되는 물량은 총 3만200가구로, 이번 달 4333가구를 비롯해 10월 9100가구, 11월 4000가구, 12월 1만2800가구 등 네 차례에 걸쳐 공급된다. 1차 물량 4333가구는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 1050가구, 남양주 진접2 1535가구, 성남 복정1 1026가구, 위례신도시 418가구, 의왕 청계2 304가구 등이다. 3기 신도시 가운데 첫 번째로 공급되는 인천계양 지구는 서울~부천~인천을 잇는 수도권 서부지역 요충지로 조성된다. 인천 계양에서는 총 1만7000가구(분양+임대) 중 1050가구가 사전청약 물량으로 나왔다. 구체적으로는 A2 블록에서 59㎡ 512가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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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홍성자이’ 8월 분양…전용 84·128㎡로 구성2021.07.1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이 충남 홍성에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다음달 충남 홍성에서 ‘홍성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충남 홍성군 홍성읍 고암리 일원에 들어서는 홍성자이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48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와 128㎡ 두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119가구 ▲84㎡B 200가구 ▲84C㎡ 158가구 ▲128㎡(복층형 펜트하우스) 6가구다. 단지 도보권에 장항선 홍성역이 위치했다. 홍성역에는 내년 10월 경기 화성 송산역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할 예정이다. 개통되면 수도권으로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사업도 내년 완공 예정이다. 홍성터미널과 홍장북로가 인근에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 당진영덕고속도로 예산수덕사IC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옆으로는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홍성역 인근에 15만4,483㎡ 규모로 주거, 상업, 업무시설 용지를 개발한다.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마트와 CGV, 홍성의료원, 홍성전통시장 등을 비롯해 홍성군청, 대전지방법원, 홍성세무서 등이 있다. 단지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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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서울 북가좌6구역 재건축 사업에 ‘드레브 372’ 제안2021.07.1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1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북가좌6구역만을 위한 브랜드 ‘드레브372’를 제안했다. 드레브372는 프랑스어로 ‘꿈의 집’을 뜻하는 ‘메종드레브(Maison Du REVE)’와 북가좌6구역 고유 번지수 372를 결합한 브랜드다. DL이앤씨는 '드레브 372' 단지를 인근 단지와의 차별화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거장 7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한다. DL이앤씨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거장들의 예술적 감성을 '드레브 372'의 일상에 적용해시대의 영감을 자극하는 창조적 주거 단지를 완성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모든 세대가 나만의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단지를 ‘100% 판상형·100% 남향·100% 조망형’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 주변 불광천과 공원, 한강 및 DMC가 조망 가능한 세대 수를 대폭 확대하기 위한 단지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세대 평면은 기본 4베이에서 최대 6베이 구조를 적용한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사업 특성상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4베이 평면 구성이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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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18개 국내 기관·기업들과 그린 암모니아 연합군 결성2021.07.1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국내 기관·기업들과 손잡고 그린 암모니아 산업의 첨병 역할을 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5일 국내 18개 정부기관, 기업들이 공동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 호텔ICC 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 등 이번 협의체에 참여하는 18개사의 최고경영진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상대적으로 합성이 용이하고 이송이 쉬운 암모니아(NH₃)로 변환하는데 그 중에서도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생산한 그린 수소를 변환한 것이 그린 암모니아다. 협약 당사자들은 생산-이송-추출-활용 등의 각 분야에서 그린 암모니아 산업 진흥을 위한 정보교류와 기술개발, 표준화 협력, 국제교류 추진 등에 협력하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합성과 분해 등 암모니아의 변환 분야에 있어서 기존 기술과 경험을 활용할 계획이다. 중동과 중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수많은 중대형 암모니아 생산 플랜트 건설 경험을 통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원천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라이센서(기술선), 글로벌 에너지·화공 기업들과의 네트워크가 있는데 이를 십분 활용하겠다는 게 삼성엔지니어링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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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온라인 플랫폼 활용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 강화2021.07.1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4차 대유행으로 번지면서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업계 최초로 견본주택에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개인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 ’푸르지오‘ 채널에서 견본주택 방문예약 신청을 하면 알림톡을 통해 견본주택 입장을 위한 개인별 QR코드를 발급받는 방식이다. 고객은 해당 QR코드로 견본주택 방문등록과 문진표 작성, 분양상담 신청 등 견본주택을 둘러보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휴대폰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수기로 문서를 작성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으며, 직원들이 일일이 신분증을 확인하고 서류를 접수하는 등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현재 대구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분양하는 단지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대우건설은 지난해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챗봇서비스를 오픈해 분양부터 계약 후 중도금 납부, 입주 전 방문예약, 입주 후 AS신청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곧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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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라크 알 포 방파제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수상2021.07.14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대학토목학회가 주최한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에서 ‘이라크 알 포(Al Faw) 방파제’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은 토목기술 발전과 홍보에 크게 기여한 우수 토목구조물을 심사해 선정하는 공모전이다. 대우건설은 2018년 인제양양터널, 2020년 천사대교에 이어 올해 ’이라크 알 포(Al Faw) 방파제‘로 또 다시 대상을 수상했다. 이라크 남부 바스라(Basrah)주에 위치한 알 포(Al Faw) 방파제는 대우건설이 지난 2014년 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9월 최종 준공했다. 총 연장 15.5km의 사석방파제 및 내부 호안(護岸)을 조성하는 총 공사비 870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라크 정부는 총 사업비 53조원을 투입해 2041년까지 알 포 신항을 세계 12대 항만으로 개발한다는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알 포’ 방파제는 ‘알 포’ 항만으로 개발 마스터 플랜(Master Plan)의 1단계 사업 중 첫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이후 발주된 신항만 개발의 후속 사업인 컨테이너 터미널, 연결도로, 준설·매립 공사 등 총 3조원 규모의 공사를 수의 계약으로 추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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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부동산 투기 의혹 정현복 광양시장 소환 조사2021.07.1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투기와 인사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전남경찰청은 13일 오전 정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8시간가량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와 인사와 관련해 직권 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부인과 아들이 소유한 땅에 도로가 개설되는 과정에서 내부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는지 여부와 친인척을 채용하면서 특혜는 없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시장은 혐의 내용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에 앞서 정 시장의 부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으며 아들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은 부동산 투기 의혹과 인사 채용과 관련해 광양시청과 정 시장의 자택을 압수 수색 했으며 공무원 등 30여 명을 조사했다. 경찰은 이날 조사 내용을 토대로 추가로 정 시장을 소환할지 검토하기로 했다. 경찰은 정 시장과 부인, 아들이 소유한 땅에 도로가 개설됐고 정 시장이 측근 자녀 등을 부당하게 채용했다는 고발장을 받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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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SH 공공주택 땅값, 시세차익 68조원…취득가 보다 10배↑”2021.07.13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보유 공공주택(아파트) 10만 가구의 토지 취득가액만 10배의 시세 차익을 올렸지만 자산을 저평가해 부당 이득을 챙기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서울 종로구에서 13일 ‘SH공사 공공주택 자산 현황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SH가 1991년부터 2020년까지 취득한 공공주택 9만9484가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SH가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SH 자산 현황(2020년 12월31일 기준)'에 따르면 SH가 1991년 이후 취득해서 보유하고 있는 공공주택은 13만1000가구이며, 취득가액은 22조1000억(호당 1억7000만원)원이다. 경실련은 이중 시세파악이 가능한 아파트(205개 단지, 9만9000가구)를 대상으로 취득가액, 장부가액, 시세를 비교분석했다. 시세조사는 KB국민은행, 다음부동산 등의 시세정보를 활용했다. SH가 보유한 공공 아파트의 시세는 74조1298억원, 취득가액은 15조9627억원으로 58조1671억원의 시세차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면서 SH는 공공 아파트의 장부가액을 12조7752억원으로 기록한 것이다. 이는 시세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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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리모델링사업 본격화…리모델링 전담조직 신설2021.07.13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이 지난 7일 건축·주택부문 도시정비사업그룹의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정비2담당 산하에 리모델링팀을 신설하고 리모델링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GS건설이 리모델링팀을 신설한 것은 최근 90년대에 지은 중층 노후아파트의 급속한 증가로 주거환경개선과 경제적인 비용절감을 위한 리모델링사업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리모델링은 준공한 지 15년 이상에 안전진단 C등급 이상(수직 증축은 B등급 이상)이면 추진이 가능해 재건축보다 문턱이 낮은 편이다. GS건설은 지난 2018년 청담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송파 삼전현대아파트, 올해 4월과 5월 각각 문정건영아파트, 밤섬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등 4건의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했다. 수주액은 총 4589억원이다. 아울러 서울 지역 신도림우성1차, 신도림우성2차, 서강GS아파트 등 3곳에서 리모델링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GS건설 리모델링팀은 사전 기술영업을 통한 리모델링 사업 발굴·수주와 수주 단지의 사업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리모델링 기술 확보와 사업수행 역량을 축적해 리모델링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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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AI 설계기술 특허출원 완료…30분만에 1000건 도출2021.07.13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는 인공지능(AI) 설계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사람 대신 AI가 설계를 담당하기 때문에 단지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안을 모든 현장에서 균일한 품질수준으로 도출할 수 있다. 또한, 주차장의 골조 공사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사전 제작 콘크리트)의 사용 비율이 높게 반영한 설계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주거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 세계 1위의 AI 연구기관인 카네기 멜론 대학교와 협업 등을 통해서 인공지능기술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DL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기술은 인공지능이 차량의 동선을 고려해 한정된 공간에서 가장 많은 주차 대수를 확보하는 지하주차장 설계를 도출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수많은 대안을 비교해 최적의 설계를 도출할 수 있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개념을 적용했다. 주차장이 들어설 구역의 모양, 아파트 동의 방향과 배치 등의 조건을 입력하면 수천 여건의 설계안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DL이앤씨는 학습된 알고리즘을 이용해 1000개의 대안 설계를 단 30분 만에 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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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화학 혼화제 개발…콘크리트 압축 강도 2배 향상2021.07.13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롯데케미칼, 동남기업과 함께 2년여에 걸친 공동 연구를 통해 콘크리트 압축 강도를 향상시키는 혼화제를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혼화제의 주요 원료인 EOA(산화에틸렌 유도체)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1위, 세계 2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 혼화제 원료부터 다양한 상품군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에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를 향상시키는 혼화제를 개발해 제품화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한 혼화제는 일반 혼화제 대비 콘크리트 제조시 물 사용 저감효과가 우수하고, 콘크리트 유동성과 점성이 개선됐다. 또한 콘크리트 양생온도 13도에서 20시간만에 강도 5MPa 확보가 가능하다. 이는 동일한 환경 조건에서 일반 혼화제 사용 시 콘크리트 강도 2MPa인 것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성능이 개선 된 것이라는 게 롯데건설측 설명이다. 콘크리트는 동일한 재료를 쓰고 배합을 하더라도 양생 온도에 따라 강도가 다르다. 이 때문에 환절기에 기온이 급감할 경우 콘크리트 대형 거푸집 해제시 균열이나 파손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한 화학 혼화제를 사용하면 콘크리트 내구성 향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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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조합원 2년 의무거주 결국 ‘백지화’…정부, 첫 규제 철회2021.07.12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재건축 규제책으로 내놓았던 재건축 조합원이 분양권을 얻으려면 2년간 실거주 의무화 하려던 방안이 백지화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국토법안소위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대표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중 재건축 조합원에게 실거주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을 빼기로 했다. 지난해 6·17 대책의 핵심 내용이었던 이 방안은 1년째 국토교통위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이날 법안에서 빠지게 됐다. 이 법안은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조합원이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해당 단지에 2년 이상 실거주하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당초 서울 강남권의 오래된 재건축 단지는 집이 낡고 협소해 집주인이 대부분 외지에 살면서 전월세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조합원에 2년 거주 의무를 부여하는 것은 사실상 재건축 사업의 중단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법률 통과가 지연되는 사이 강남구 압구정동 6개 특별계획구역과 개포동 주공 5·6·7단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와 방배동 신동아 등 이 법의 타깃이 됐던 주요 단지들이 이미 조합 설립을 마쳐 법 적용을 피했다. 법안의 목적은 강남 아파트 재건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