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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 에어컨 실외기 ‘전동루버시스템’ 도입2021.07.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화건설이 한화 포레나 아파트에 ‘에어컨 실외기 전동루버시스템’을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전동루버시스템은 에어컨을 켜면 자동으로 실외기실 루버가 열리고, 에어컨을 끄면 루버가 닫히도록 설계돼 여름철 냉방성능 저하나 화재위험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 에어컨 실외기실의 수동 루버는 여름철 내내 루버를 개방하는 경우가 많아 실외기가 먼지나 빗물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었다. 실수로 루버를 열지 않고 에어컨을 가동할 경우, 실외기실은 순식간에 열기로 가득차고 화재로 이어지기도 한다. 지난 2020년 초부터 한화건설과 ㈜금강시스템하우징은 에어컨 실외기 전동루버시스템의 공동개발에 착수해 올해 초 특허출원을 마쳤다. 실외기 전동루버시스템은 에어컨 작동 시 실외기의 전류를 감응하고 실외기실 루버를 열어 열 배출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류 감응장치가 고장났을 때에도 온도센서가 작동돼 실외기실의 온도가 상승하면 자동으로 루버가 열릴 수 있도록 안전장치까지 마련됐다. 지난달 개폐력 테스트(여닫는 내구성 시험) 3만회 시험성적을 성공적으로 획득했으며, 추가적인 테스트를 거쳐 향후 분양되는 포레나 단지에 선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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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쪽방촌 주민 건강 위해 보양식 키트 후원2021.07.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과 전국한우협회가 초복을 앞두고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시 5개 지역 쪽방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한우곰탕 보양식 키트를 기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지난 6일 코로나19 재확산과 지각 장마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쪽방 주민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보양식 키트(한우곰탕+즉석밥+김치, 1인 2세트)를 기증하는 물품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 날 서울시립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상무, 김삼주 전국한우협회 협회장, 강재신 서울시 자활지원과장 및 쪽방주민대표와 설레는 발걸음 기부캠페인 우수 참여 직원 등이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일반인들이 비대면 걸음기부 활동인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3'의 목표 걸음수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에서 3000만원 상당의 한우곰탕 보양식 키트를 준비했으며, 전국한우협회에서도 이러한 활동 취지에 공감해 2000만원 상당의 한우곰탕 보양식을 추가 기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부터 쪽방 혹서기 물품후원 활동을 시작해 올해에 이르기까지 5년간 선풍기, 생수, 대자리,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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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2021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서 종합대상 수상2021.07.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자사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한국서비스대상'에서 2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1주년을 맞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 산업 품질 향상을 목표로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만족 혁신 활동을 펼친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표준협회는 대우건설이 2003년 푸르지오를 론칭한 이후 고객 편의와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푸르지오는 2019년 국내 디자인 분야 시상식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위너(winner)'상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올해부터 '푸르지오 에디션 2021'을 개최해 외부환경디자인, 인테리어 전략과 상품을 내놓았다. 내년에는 스마트홈, 주거서비스 상품 등을 주제로 콘텐츠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2019년부터 2년 연속 민간 주택공급 실적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약 3만 4천여세대의 주거상품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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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롯데캐슬 유튜브’ 채널 론칭2021.07.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정보 전달과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롯데캐슬은 7일 이번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의 공간을 함께 만들고, 성장하는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유튜브 채널명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선정된 후보로는 ▲오케롯캐 ▲캐슬쌀롱 ▲카페캐슬 ▲독수리다방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고객 참여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 받을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에 투표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스타일러(1명), 에어팟 프로(3명), 모바일 상품권(100명)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유튜브 채널의 첫 콘텐츠는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와 이상우 인베이드 투자자문 대표의 '부동산 대담'이다. 심 교수와 이 대표는 콘텐츠를 통해 상반기 부동산 시장 평가 및 하반기 시장 주요 이슈를 점검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캐슬의 브랜드 정체성 강화 및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별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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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미래형 스마트홈 선봬…AI·IoT·언택트 기술 접목2021.07.0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한층 진화한 미래형 스마트 홈을 개발해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뿐만 아니라 언택트(Untact) 기술까지 통합적으로 적용됐다. DL이앤씨는 AI 주차유도 관제시스템과 무선스위치&온도조절기, 스마트 도어폰 관련분야에서 3개의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AI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AI가 입주민의 차량이 진입하면 사전에 저장된 차량정보를 분석해 거주하고 있는 동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공간을 스마트폰이나 전광판을 통해서 안내해준다. 주차가 완료되면 스마트폰이나 세대 월패드에서 주차위치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동출입구에는 안면인식 로비폰이 설치된다. 엘리베이터도 호출돼 입주민이 탑승하면 살고 있는 세대까지 자동으로 운행된다. 가변형 평면과 장수명 주택 구현을 위해서 IoT 기술의 활용성도 확대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TV 리모컨처럼 편하게 들고 이동하면서 조작이 가능한 동시에 원하는 곳에 언제든지 탈부착이 가능한 무선 조명 스위치와 무선 온도 조절기도 개발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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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강원 동해시에 ‘동해자이’ 8월 분양2021.07.0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강원도 강릉시에 이어 동해시에도 자이(Xi)가 들어선다. 춘천과 속초시에 이어 강원도에서 3번째 자이 브랜드 아파트다. GS건설은 오는 8월 강원도 동해시 효가동 산1번지 일대에서 동해자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동해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9개 동 전용면적 84~161㎡ 6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599가구 ▲113㎡ 35가구 ▲115㎡ 32가구 ▲161㎡(펜트하우스) 4가구 등이다. 동해자이의 최대 장점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KTX동해역과 동해 IC가 위치해 있어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서울까지 2시간 대 이동이 가능하며 인접한 강릉·속초·삼척 등 영동지역 주요 도시 이동도 편리하다. 동해 자유무역지역, 북평·송정 산업단지·LS산단 등 주요 일터가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특성도 함께 갖췄다. 각종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동해시립 북삼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농협 하나로마트, 동해 동인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가 편리하다. 동해 웰빙 레포츠타운, 동회공원, 감추 해수욕장 등 여가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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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대우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추진…단지 내 추진위원회 설치2021.07.0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최근 한강대우아파트 추진위원회가 리모델링 사업 추진 설명회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한강대우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는 정비업체와 설계업체 선정하고 지난 3일 사업설명회를 마쳤다. 이에 따라 리모델링에 대한 안내 책자를 발송하고, 사업설명회 동영상을 공지할 예정이다. 아파트 내에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설치해 오는 15일부터 리모델링 동의서를 받기로 했다. 한강대우아파트가 위치한 동부이촌동은 최근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대단지인 한강맨션과 삼익아파트, 왕궁아파트는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고 용산공원 방향 아파트는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현대맨션아파트는 벌써 이주를 시작했고 이촌 코롱아파트는 동의율이 67%가 넘어 조합창립총회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강촌아파트와 한가람아파트도 동의율이 50%를 넘어섰고 이촌 우성아파트도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김웅주 추진위원장은 “한강대우아파트는 최고급브랜드 유치, 기존 20평대 전세대 3베이 구성과 전 평형 평면배치, 중대형 평형 위주의 고급단지 추구, 차별화 고급화 전략으로 최상의 아파트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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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세종시 특별공급 한 채당 평균 5억원씩 시세차익"2021.07.0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세종시 특별공급아파트(특공)의 가격 상승으로 공무원에게 돌아간 불로소득이 채당 평균 5억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0년부터 2021년 5월 기준 127개 단지에서 특공 받은 세종시 공무원 2만5852명의 아파트 시세를 조사한 결과 채당 8억2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공 평균 분양가는 33평 기준 평당 940만원으로 한 채당 3억1000만원이었지만 올해 5월 평당 시세는 2480만원으로 한 채당 8억2000만원으로 공무원들이 특공 받은 분양가의 2.6배, 시세차익 5억1000만원까지 상승했다는 경실련 주장이다. 경실련은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행복도시 이전기관 특별공급 현황’ 자료와 케이비(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정보 등을 활용해 분석했다고 밝혔다. 127개 단지 가운데 시세가 가장 높은 아파트는 새뜸마을14단지로 2014년 분양 이후 10억4000만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했다. 이외 새뜸마을11단지, 도램마을14단지, 새샘7단지, 새뜸마을6단지 등 상위 5개 단지의 경우 평균 8억9000만원의 차익을 기록한 걸로 분석됐다. 경실련은 문재인 정부에서 특공 아파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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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서울 아파트 경매 불장…낙찰가율 119%로 역대 최고치 또 경신2021.07.05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전국 경매시장에서 아파트 낙찰가율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6월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은 104.4%로 역대급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의 경우 진행된 45건 중 단 1건을 제외하고 모두 감정가 100%를 넘어서 낙찰됐고, 이 중 매매시장의 직전 신고가를 경신하는 사례도 속출했다. 5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1년 6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경매 진행건수는 1만179건으로 이 중 4114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40.4%, 낙찰가율은 79.9%를 기록했고 평균응찰자 수는 4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은 112.9%로 전월(111.0%) 대비 1.9%p 상승하며 다시 한 번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평균응찰자 수도 전월(7.3명) 대비 24%가 증가한 9.1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월 2.4대책 발표 직후 잠시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3월부터 4개월 연속(112.0%->113.8%->115.9%->119.0%)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역대 최고치인 119.0%를 기록했다. 이는 지지옥션이 집계를 시작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평균 응찰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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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톡톡] 07월 1주(07월 05일~07월11일) 분양일정2021.07.02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치솟는 집값의 분위기와 함께 분양 시장도 활발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주에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1년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46개 단지에서 총 2만3738가구(일반분양 867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단지는 경기 안양시와 파주, 부산 등 전국 단위로 활발한 모양새다. ◇ 청약 접수 단지 6일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 등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29번지 일원에서 '평촌트리지아'를 분양한다. 총 3개 단지로 이뤄지며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 동, 전용 36~84㎡, 총 2417가구(임대세대 196세대 포함)를 분양한다. 이중 일반분양은 전용 59·74㎡, 913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이용이 가능하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호계초, 호원초, 호계중 등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평촌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 약 34만㎡ 규모의 호계근린공원이 위치한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8일 DL이앤씨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554-38번지(구지번, 강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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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노조 “매각 절차 비상식적…짜고 치는 판”2021.07.02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대우건설 매각 절차에 대해 비상식적이라며 비판했다. 전국건설기업노조 대우건설지부는 2일 서울 을지로4가 대우건설 본사 앞에서 '매각대응 비상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노조는 "산업은행과 KDB인베스트먼트가 매각주관사 선정 25일 만에 본입찰 강행이라는 비상식적 행보를 자행하고, 본입찰에는 예상대로 DS네트웍스 컨소시엄과 중흥건설 두 개 업체만 참여해 처음부터 '짜고 치는 판'이었음을 증명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입찰 7일 만에 재입찰을 진행하는 것이 비상식적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런 상식 밖의 결정이 특정 업체를 밀어주기 위한 밀실·특혜 매각의 모습이 아니면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노조는 "재입찰은 명백한 입찰 방해이자 특정 업체를 밀어주는 배임에 해당한다"면서 "정책금융기관이 주도하는 국가자산 매각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산업은행이 밀실·특혜·짬짜미 매각을 즉시 중단하고, 노조와 협의기구를 구성한 뒤 새로운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매각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는 본입찰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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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구매는 규제책 발표 직전에”…GTX 수혜 지역 위주로 집값 ‘고공행진’2021.07.0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GTX 수혜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6월4주(28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전세가격은 0.17% 올랐다. 각각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남4구의 경우 서초구(.017%)는 반포와 서초동 재건축 위주로, 강남구(0.15%)는 개포·대치동 재건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다. 송파구(0.15%)는 잠실·문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3%)는 고덕·명일동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노원구(0.26%)는 재건축 규제완화 기대감에 상계·중계동 구축 위주로 올랐고, 도봉구(0.14%), 광진구(0.07%)의 상승률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한은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과 함께 고평가된 서울 집값은 대내외 충격 발생 시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매수세는 축소됐다”라며 “규제완화 기대지역 등에 호가가 높게 유지되며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수도권(0.35%)은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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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인천청라 의료복합타운’ 컨소 참여2021.07.0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달 ‘메리츠화재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청라 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청라 의료복합타운’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내 26만1635㎡ 규모 부지에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학·연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의료 사업이다. 이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을 비롯해 차병원그룹, 메리츠화재, 롯데건설, 금호건설,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참여했다. 주간사인 메리츠화재는 금융 주선과 재무적 투자자 역할을 수행하고, 현대건설은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운영 실적을 보유한 차병원그룹과 처음으로 손잡았다. 현대건설은 40여 년간 국내외 50여 개 병원공사 경험을 통해 쌓은 첨단 공법 노하우와 차병원그룹의 혁신적 의료서비스 플랫폼을 합쳐 산·학·연·병(産·學·硏·病)이 연결된 최첨단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이 쌓은 종합병원 공사실적과 공법 노하우는 1971년 용산 미군 제121후송병원을 시작으로 국내외 병원건축 분야에서 오랫동안 입지를 다졌다. 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서울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등 국내를 대표하는 병원공사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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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D, 강남 직결 무산…5호선 연장 추가 검토2021.06.29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부권과 강남을 잊는 이른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계획이 결국 무산됐다. 정부는 김포 장기역에서 부천종합운동장역을 연결하는 기존 계획안을 확정하되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GTX-B 사업자와의 협의를 거쳐 GTX-B 노선을 공용하여 신도림역, 여의도역을 거쳐 용산역 등 서울도심까지 직결운행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마련,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10년간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이다. 우선 GTX-D 노선은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초안대로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만을 연결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 4월 22일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계획안 초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초안에서 GTX-D 노선은 장기∼부천종합운동장만을 연결하는 것으로 계획돼, 수도권 내 서부권 지역민들은 해당 노선을 '김부선'이라고 부르며 반발했다. 계획 수립 단계에서 인천시는 인천공항과 김포를 양 기점으로 삼는 'Y'자 형태의 110㎞ 노선을, 경기도는 김포에서 강남을 지나 하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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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분양 예정2021.06.29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대구 중구 태평로3가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총 2개 블록, 390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41층, 아파트 전용 84㎡ 총 216가구 규모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힐스 에비뉴 대구역 퍼스트'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상 1~3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84㎡A 72가구 ▲84㎡B 72가구 ▲84㎡C 72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 모두 선호도 높은 84㎡ 단일 평형으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대구 중심 입지인 대구역 일대에 들어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는 직선거리 약 530m, 3호선 달성공원역과는 직선거리 약 500m 떨어져 있어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 호재도 예정돼 있다.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개통 시 대구·경북권역이 40분대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도로교통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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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 양도세 중과 임박에도 시장은 ‘무반응’…정책·시장 엇박자

thumbnail 110*70(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4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부동산 시장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다. 통상 세금 부담이 커지는 시점이 임박하면 매도 압박이 확대되며 거래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지만, 이번에는 정반대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왜 이렇게 조용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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