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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용인‧파주‧평택 ‘분양홍수 주의보’…“2017년 이후 집값 하락 우려”2016.02.22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공급물량이 집값을 결정한다.”지난 2013~2015년 대구 등 지방 아파트값이 폭등한 이유는 2008~2013년까지 분양물량이 평균을 크게 밑돌았기 때문이다. 반대로 2015~16년 분양물량이 평균을 크게 웃돌면 2~3년뒤인 2017~2018년에 입주물량(공급물량) 과잉으로 아파트값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10~2016년 경기권 아파트 분양물량을 시군별로 조사한 결과 최근 2년간 경기권 연평균 분양물량은 13만8,372가구로 과거 5년간 4만4,693가구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최근 분양물량이 급증한 지역으로는 광주 용인 파주 평택 화성 등이 꼽혔다.과거 분양물량이 연평균 562가구에 불과했던 광주는 최근 7,373가구에 달해 1,212% 증가했다. 작년부터 광주 태전지구 등 대규모 민간택지에서 분양물양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어 용인도 연평균 분양물량(2,941가구)보다 최근 분양물량(1만6,333가구)이 455% 늘어나 분양물량 급증지역 2위를 차지했다. 역시 용인 남사지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등 민간택지 분양물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분양물량 급증지역 3위는 파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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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4명, 주택가격 상승전망2016.02.18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10명중 4명은 주택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가구 중 절반가량은 3년 이내에 구입할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 주택금융연구원이 전국 일반가구 5,000가구와 보금자리론 등 공사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이용하는 2,000가구를 대상으로 ‘2015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수요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반가구 5,000가구 중 40.9%가 1년 후 우리나라 주택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대비 3.2%포인트 오른 것으로 지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또 전년대비 21.7%포인트 상승한 38.8%가 주택가격이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고 답변해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특히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는 예상은 ▲20대(56.6%) ▲무주택가구(44.8%) ▲서울거주(40.3%) 가구에서 높았다.향후 3년 이내에 주택구입을 원하는 가구는 49.5%로 전년대비 3%포인트 높아졌으며 40대 가구주의 구입의향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주택구입을 원하는 가구들은 평균 3억 458만원에 주택을 매입하고 싶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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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현대차, 한전부지 랜드마크로 재탄생2016.02.17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현대자동차 부지가 1만5천㎡ 규모 전시장, 국제수준의 공연장과 컨벤션 시설, 글로벌 업무 시설을 전략적으로 갖춘 미래 서울의 MICE 산업 심장부로 다시 태어난다. 105층의 메인타워는 수준 높은 랜드마크로 재탄생된다. 특히 현대차 부지는 코엑스와 잠실운동장의 중간에 위치, 서울시가 계획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전체 기능들을 연계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현대자동차 부지(옛 한전부지) 개발을 위한 현대차그룹과 지난 6개월에 걸친 사전협상을 마무리 짓고 도시계획변경, 건축 인허가 등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사전협상제도’란 공공이 큰 틀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민간이 수립한 개발 계획안에 대해 건축허가 등 법적 개발절차에 들어가기 전에 공공과 민간이 함께 도시계획, 건축계획, 및 공공기여계획을 종합적으로 협의․조정하여 공공성 있는 계획(안)을 마련하고, 효율적 사업추진을 도모하는 제도다.「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등 관련 법령에 따라 도출된 이번 사전협상 결과는 ▴도시관리계획 ▴건축계획 ▴부영향 개선(환경, 교통, 안전) ▴공공기여 계획 등 현대차 부지 개발의 기본방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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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분양물량 2000년 이후 최대…61개단지, 4만3천가구 예정2016.02.17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2016년 3월 분양물량이 역대 최대가 될 전망이다.건설부동산업계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6년 3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61개 단지 4만3,020가구로 조사됐다. 주상복합 및 테라스하우스 포함. 3월 분양물량은 지난해 동기 분양실적 2만2,159가구에 비해 2배에 육박하는 물량이다. 3월 분양실적도 이전 최대물량인 지난 2005년 26,276가구를 뛰어넘어 조사시점인 2000년 이후 역대 최대물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31개단지 2만1,790가구, 지방은 30개단지 2만1,230가구로 거의 비슷한 물량이다.서울에선 3월에 6개단지 2,16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광진구 구의동 구의1구역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를 3월 분양한다. 854가구 중 50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성물산은 또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할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이르면 3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총 1,957가구 중 전용면적 49~126㎡ 39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GS건설은 은평뉴타운 A11블록에 짓는 은평스카이뷰 자이 84㎡ 361가구를 3월 분양한다. 경기권에선 23개단지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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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 전월대비 0.74% 상승2016.02.1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0.7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 김선덕)는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1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16년 1월말 기준 274만원으로 전월대비 0.74% 상승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로는 5.24% 상승한 수치다.자료에 따르면 ’16년 1월말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총 8개 시·도 지역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상승, 8개 지역 보합, 1개 지역에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되었다.서울(1.10%), 수도권(0.58%)과 5대광역시 및 세종시(1.47%), 기타지방(0.13%)등 전국 권역별 전월대비 평균 분양가격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1월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의 규모별 분석 결과, 전년동월대비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60㎡이하(8.48%), 60㎡초과 85㎡이하(5.36%) 순으로 상승하였다.1월말 기준, ㎡당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대구(4.19%)였으며 광주(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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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中企 우수기술 사업화에 205억 지원…작년比 11%↑…2016.02.15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토교통부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 등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205억원의 연구개발(RD) 예산을 통해 70개 내외 중소기업을 지원한다.15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는 작년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특히 올해는 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아이디어가 국토교통분야 시장에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억원 규모 예산을 별도 편성했다.벤처기업 참여조건은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에서 발급받은 벤처기업확인서를 보유한 기업이다.또한 사회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 등 생활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안전 현안해결과 사전 예방이 가능한 기술을 중소기업이 개발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안전기술 사업화’ 분야를 신설하고 6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1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공고를 통해 과제를 접수받아 약 40개 내외의 신규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원규모도 확대해 중소기업에게 과제당 총 연구기간 4년 이내에서 30억원 이내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국토부는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국토관리청 등 소속·산하기관을 중심으로 ’공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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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기준 전월세전환율 6.9%, 전월比 소폭↓2016.02.05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작년 12월 주택 종합 전·월세 전환율이 전월 대비 0.1%, 1년 전보다 0.8%포인트 하락한 6.9%를 기록했다.5일 한국감정원은 '2015년 12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주택종합은 6.9%, 유형별로는 아파트 5.2%, 연립다세대주택 7.4%, 단독주택 8.5%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수치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다. 임대인은 요구수익률, 임차인은 전월세 선택 및 월세계약시 기회비용을 계산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5%, 지방은 8.1%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전세금 대비 월세 보증금 비율이 낮은 소액보증금 일수록 전월세전환율이 높았고, 지방은 월세보증금 비율이 60% 초과하는 경우가 전월세전환율이 높았다. 전국 시도별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세종이 5.7%로 가장 낮고, 경북이 10.0%로 가장 높았다. 제주(7.5%→7.0%), 전남(7.8%→7.6%) 등은 전월보다 하락했고, 울산(8.2%→8.3%), 대구(7.6%→7.7%) 등은 전월대비 상승했다.주택유형별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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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형편에 맞는 집 찾아드려요”…‘마이 홈 플래너’ 개시2016.02.01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국감정원은 주거문제로 고민하는 국민들에게 매매, 전세, 준전세, 월세 중 내 형편에 꼭 맞는 최적의 주거유형을 추천해 주는 ‘마이 홈 플래너(My Home Planner)’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감정원이 보유한 부동산 시세, 실거래가, 공시가격, 관리비 등의 정보와 시중은행 금융정보, 부동산 매물 등의 자료를 통합·가공해 구현한 것으로, 이용자가 보유자금, 가계소득, 주거 지불가능액, 희망 주거지역, 주거유형, 면적 등을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매물을 추천해주고 선택 매물에 대한 주거유형별 주거비용을 자동으로 산출해 준다. 또 대상주택에 대한 예상 중개수수료, 이사비, 취득세 및 등기비용 등 거래비용까지 한 번에 보여준다. 감정원은 현재 일정규모 이상 분양아파트만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나, 향후 공공임대주택, 연립·다세대주택 및 주요 오피스텔 등으로 확대해 다양한 수요층의 요구를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비스를 통해 축적되는 ‘주거선호도’ 등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정부의 부동산정책 수립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전세의 월세전환 가속화로 전셋집 부족, 전셋값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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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급증 “고분양가, 공급과잉때문”2016.02.01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지난해 11월부터 경기권 미분양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 미분양은 지난해 10월말 현재 1만2,510가구에서 12월 2만5,937가구로 2개월만에 무려 107.3%가 늘었다. 경기권 미분양 물량은 용인시가 7,237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파주(4,285가구) 화성(3,617가구) 김포(2,708가구), 평택(2,360가구) 순이다. 이처럼 최근 경기권에 미분양 물량이 급증한 이유는 무엇일까?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 리서치팀이 2015년 11~12월 청약 1순위에서 미달돼 미분양이 발생한 경기권 분양단지 25곳을 집중분석한 결과 미분양이 발생한 단지는 1순위 미달은 물론 2순위에서 실수요자인 해당 지역 우선공급에서 대부분 미달됐으며 고분양가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미분양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파주의 경우 지난해 11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운정(2,998가구)은 모든 주택형이 2순위에서 미달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040만원으로 인근 기존아파트 시세가 900만원을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분양가가 너무 비쌌다.이에 앞서 10월말 분양한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1,956가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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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SK건설 공정위 신고... '제비뽑기 담합' 검찰 기소2016.01.28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이 SK건설과 함께 담합한 사건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자질 해 둘은 고발대상에서 빠지고 같이 가담했던 SK건설만 검찰에 기소됐다.28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SK건설 법인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이 회사 영업본부장 최 모(56)씨·국내 영업본부 부장 최 모(5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가격 담함에 동참한 대림산업 전 상무 엄 모(62)씨·상무보 김 모(50)씨, 현대산업개발 전 상무 김 모(54)씨·이 모(53)씨도 불구속 기소했다. 다만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 법인은 담합 행위가 적발됐으나 ‘리니언시(자진신고자 감면제도)’에 따라 형사 처벌은 면했다. 이들은 2010년 12월 조달청이 공고한 ‘포항 영일만항 남방파제 축조공사’ 입찰 과정에서 사전에 투찰가격을 합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서울 종로구의 한 찻집에 모여 조달청이 제시한 공사 추정금액(1254억여 원)의 94% 정도로 투찰가를 정하기로 합의하고 제비뽑기로 각 회사의 투찰가를 결정했다. 이후 이들은 각 회사의 직원을 상대 회사로 보내 제비뽑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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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서울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둔화세로 출발”2016.01.27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2016년 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0.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승은 지난해 12월 상승률인 0.32% 보다 0.21%포인트 낮은 수치이며, 2015년 2월 0.19% 상승에 이어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월간 상승률을 보였다.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 / www.kbstar.com)은 부동산 정보사이트(http://nland.kbstar.com)를 통하여 2016년 1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을 조사 발표에 따르면 전국(0.08%), 5개 광역시(0.09%), 수도권(0.11%), 기타지방(0.02%) 등 전국 대부분은 소폭 상승 하였으나, 상승폭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지역은 지난해 11.24%의 높은 연간 상승률을 보이며 전국적인 상승세를 주도하였으나, 1월들어 0.15% 하락하며 2010년 7월 이후 65개월 연속 상승하는 기록적인 상승을 마감하고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이를 반영하듯 1월 ‘KB부동산 전망지수’도 전국 기준 90.1로 조사되어 기준지수 100이하로 나타났고, 대구지역은 입주물량 증가로 이에 훨씬 못미치는 67.7로 나타나아파트시장 현장 분위기가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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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권 분양물량 2003년이후 최대2016.01.20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서울 강북권에선 올해 아파트 1만7천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2003년(1만4,513가구) 이후 14년만에 최대 물량이다. 건설부동산업계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6년 서울 강북권(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 강남4구 제외)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44개단지 1만7,646가구로 조사됐다. 92.9%가 재개발 재건축 일반분양분이다. 올해 강북권 주요 분양단지 93%가 재개발 재건축 일반분양분이러서 도심 역세권 단지로 내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삼성물산은 광진구 구의동 구의1구역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를 2월 분양한다. 854가구 중 50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광나루로, 자양로, 올림픽대교를 통해 강 강남과 도심권에 접근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동작구 흑석동 흑석8구역을 재개발하는 롯데캐슬을 4월 분양한다. 451가구중 22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가깝고 10개 이상의 시내버스 노선이 통과한다. 중앙대와 흑석시장이 가깝다.대림산업은 동작구 흑석동 흑석7구역을 재개발하는 e편한세상을 5월 분양한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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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전국 주택 전월세전환율 7.0%…5개월 연속 하락2016.01.08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1월 신고 기준 실거래 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전체 주택종합 기준 7.0%로 지난 10월(7.1%)에 비해 하락했다고 8일 밝혔다.전월세전환율은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을 말하며, 최초 조사가 시작된 2011년 이래 저금리와 월세 물건 증가 등으로 하락세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했다.시도별로는 세종(5.9%)이 가장 낮고, 경북(10.1%)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인천(7.7%→7.5%), 부산(7.4%→7.2%) 등은 전월 대비 하락했고, 강원(8.5%→8.6%), 제주(7.4%→7.5%) 등은 상승했다.유형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5.3%로 지난 10월(5.4%)에 비해 0.1%포인트 떨어졌으며, 시군구 가운데 강원도 속초가 9.4%로 가장 높았다. 이는 서울 송파구(4.1%)에 비해 5.3%포인트 높은 것이다.연립·다세대와 단독주택은 각각 7.5%, 8.6%로 전월과 같았다. 제주가 5.7%로 가장 낮고, 강원이 11.0%로 가장 높으며, 세종(9.0%→8.1%), 충남(11.0%→10.2%), 제주(6.4%→5.7%) 등은 전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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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주항공·진에어 등 저가항공사 긴급 안전점검회의 개최2016.01.08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국내 항공사 경영진 및 국토교통부 담당자 등이 참석하는 ‘LCC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하며 “국민들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회의는 제주항공 여압장치 이상, 진에어 출입문 문제 등 최근 LCC의 항공안전장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항공사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차관은 항공사의 안전관리대책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현장의 작은 위해요인도 철저히 검토하고 개선하여 항공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당부하고, “저비용 항공사의 운항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항공사 규모에 상응하는 안전관리 조직 구성과 체제 정비가 필수적이며, 모든 임직원이 안전수칙을 충실히 이행하여 안전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아울러 “국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위반행위 적발 시 항공기 운항 일시정지, 운항증명(AOC) 취소 등 법에 따라 엄격히 처분할 계획이므로 규정 준수에 만전을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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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현장 안전관리 '예방형→대응형' 전환2016.01.05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앞으로 건설공사의 안전성 검토가 강화되고, 안전관리계획 수립대상이 확대되는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대응형에서 예방형으로 전환된다.국토교통부는 5일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발주청은 안전관리계획을 세워야 하는 건설공사의 실시설계를 할 때 시공과정의 안전성을 확보했는지 기술자문위원회 등이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 또 발주청은 실시설계를 봤을 때 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설계도서를 보완·변경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건설사고 4건 가운데 1건은 부적절한 기획·설계 탓에 발생했다. 그러나 종전까지는 최종사용자의 안전을 위주로 건축물 등의 설계가 이뤄져 시공 때 안전은 확보되지 않은 설계도면이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개정안에는 안전관리계획 수립대상을 수직증축형 리모델링과 구조검토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가설구조물 공사로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시공이 어려운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가능하게 주택법이 개정됐고 가설구조물 관련 건설사고는 다른 건설사고보다 피해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이 반영됐다. 특히 개정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