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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택지 분양대전 개막…내게 맞는 단지는?2015.08.26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수도권 공공택지지구의 청약 열풍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올해 2기신도시에 몰린 청약자수가 무려 28만명에 달하고, 올 상반기 청약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중 17개 단지가 공공택지에서 나왔다. 정부가 2017년까지 공공택지를 지정하지 않기로 하면서 희소성이 높아진 이들 지역의 청약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올해 분양한 수도권 단지 중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단지는 지난 6월 위례신도시에 선보인 ‘위례우남역푸르지오’ 3단지와 1단지로 각각 201대 1, 155.7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2개 단지에 무려 6만여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다음으로 청약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동탄2신도시다. 지난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3차’는 141.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광교신도시도 3.3㎡당 1600만원 안팎의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인기행진을 이어갔고, 수도권 공공택지의 대표주자 미사지구와 서울 서부권의 RD도시 마곡지구도 구름인파를 끌어 모았다.택지지구의 인기비결로는 가격 경쟁력을 꼽을 수 있다. 공공택지지구의 아파트는 분양가 심의를 받아야 하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이 때문에 분양가가 낮은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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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일부 지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80%대 진입2015.08.2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8월은 비수기임에도 전세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이 70.9%에 달했다. 이는 지난 달보다 0.6%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KB국민은행이 25일 부동산 정보사이트(http://nland.kbstar.com)를 통해 2015년 8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 조사 발표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는 2013년 4월 최초 조사(63.2%) 이후 2014년 3월에는 70.4%를 기록하였고, 이번 조사에서는 80.1%에 도달하여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 25개구 중 전세가율 80%를 돌파한 구는 성북구가 최초이다.구별로 살펴보면 강서구(77.8%), 동작구(77.4%), 중구(75.2%), 서대문구(75.2%), 관악구(75.0%)의 높은 순으로 조사되었다. 용산구는 60.0%를 기록하여 첫 60%대에 도달하였다.서울지역 연립(66.2%), 단독(43.9%)의 전세가율도 2011년 6월 최초 조사 이후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들어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6.46% 상승하였고, 전월 대비로는 0.75% 상승하였으나상승률은 지난 달(0.78%) 대비 둔화된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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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건설사, ‘속빈 강정…’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감소2015.08.2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최근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면서 10대 건설사의 올 상반기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하면서 내실 없는 외형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늘어난 건설사는 6곳인 데 비해 영업이익이 줄어든 건설사는 7곳이나 됐다. 특히 삼성물산 등 3곳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다 감소했다. 25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10대 건설사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497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763억 원(10.5%) 감소했다.GS건설(대표 임병용)과 현대산업개발(대표 김재식) 등 4곳은 늘어났으나 삼성물산(대표 최치훈)과 대우건설(대표 박영식) 등 6곳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이처럼 10대 건설사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무엇보다 분양 경기 회복으로 물량을 쏟아내면서 마케팅 비용을 과다하게 지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들 건설사의 광고선전비는 작년 상반기 528억 원에서 올해는 663억 원으로 135억 원(25.5%) 증가했다. 해외사업장의 부실 여파가 이어진 영향도 컸다.10대 건설사 중 영업이익 감소액이 가장 많은 곳은 삼성물산이었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015억 원으로 1년 새 13

  • 수도권 동·북부지역 가을 분양대전 예고2015.08.24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지하철 8호선, 4호선 연장과 대규모 개발호재를 갖춘 수도권 동•북부지역 지역에 인기 택지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분양물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공급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은 남양주, 구리, 의정부, 양주 등은 남양주 진건, 구리 갈매 등 공공택지를 비롯해 양주신도시 등 신도시·택지지구 개발이 대대적으로 이뤄지는 곳이다. 이들 지역과 맞닿은 서울 광진구와 강동구의 3.3㎡당 시세가 각각 1764만원, 1683만원이지만 가까이 위치한 이들 지역에서는 3.3㎡당 1000만원 안팎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지하철 8호선 등 강남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개통호재를 갖춰 수년 전만 해도 별내, 호평, 평내 등에서 분양물량이 쏟아지며 공급과잉을 겪었던 곳이기도 하다. 이들 지역에 공급가뭄이 시작된 시기는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다. 입주물량이 쌓이면서 자연스레 건설사들의 신규분양도 감소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6년~2010년까지의 경기 구리시, 남양주, 양주, 의정부, 동두천 동·북부지역 5곳의 재고아파트는 7만 277가구지만, 2011년~2015년의 재고아파트는 54% 감소한 3만2294가구다. 이 같은 공급 부족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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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감정원,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2015.08.21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20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돼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21일 밝혔다.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업종과 규모에 관계 없이 노사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감정원은 그동안 현안이 있을 때마다 노동조합과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화와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 결과 '임금피크제 조기 도입',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계획 공공기관 최초 지정해제' 등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한편,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1년간 유예, 은행대출 시 금리우대, 신용평가시 가산점 부여 등 각종 행정·금융상 혜택을 받는다.

  • 국토부, 아프리카·중동 등 해외건설 시장 개척 나서2015.08.21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토교통부가 아프리카와 중동에 ‘해외건설 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국토부는 이란의 인프라·플랜트 시장 재진출을 도모하고, 아프리카의 진출거점 국가인 몰타·알제리 등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분야를 다각화하기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9일 간 해외건설 시장 개척단을 현지에 파견,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파견되는 개척단은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수출입은행 등 공기업과 엔지니어링업체와 시공사 등 민간 기업의 협업을 위해 민관합동 형태로 구성됐다. 이란은 우리나라가 2010년 서방 경제 제재 동참 이전까지 해외건설 수주액 가운데 전체 6위, 중동 5위의 중점국가였으나, 경제 제재 동참 후 전체 17위, 중동 8위로 비중이 급격히 하락했다.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14일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우리 기업의 이란 재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개척단은 이란을 방문, 석유부와 에너지부, 도시도로개발부 등의 장관을 만나 앞으로의 시장 전망을 살피고, 경제 제재의 단계적 해제 일정에 따라 우리 기업의 진출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 사업 분야인 가스처리·발전 시설 등과 더불어 토목·건축 분야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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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메이저 브랜드, 가을 ‘분양대전’2015.08.19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2015년 가을 분양시장 성수기를 앞두고 있다. 특히 10대 메이저 브랜드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내집마련용으로 눈여겨 볼만 하다.건설부동산업계와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래미안 자이 푸르지오 등 10대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가 올 가을(9~11월) 수도권에서만 44곳, 33,16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년동기(33곳 21,581가구) 대비 53.6% 늘어난 물량이다. 분양물량으로 보면 e편한세상이 5곳 10,259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자이가 8곳, 6,278가구로 2위를, 롯데캐슬이 9곳, 4,438가구로 3위를 차지했다. 또 더샵(3곳, 3,658가구)과 래미안(7곳, 2,568가구)이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아파트에 분양시 청약자들이 브랜드도 선택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 가을 수도권에서 분양예정인 10대 메이저 브랜드 주요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5,868가구 분양 예정10대 브랜드 아파트는 올 가을 서울에서 23곳, 5,86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서초구 서초동 1331-1 서초 우성2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를

  • [인사] 국토교통부2015.08.17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교통물류실장 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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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 포기할까, 한정승인 받을까2015.08.14

    (조세금융신문=이성로 법무사) 상속이란? 사람이 사망한 경우에 그(피상속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상의 권리의무가 상속인에게 포괄적으로 승계되는 것을 말한다.모든 재산상의 권리 의무이므로 피상속인이 가지고 있던 집이나 토지, 은행에 대한 예금, 타인에 빌려준 돈, 타인의 주택이나 상가를 임차한 경우 임차인으로서의 지위 등 권리 뿐 아니라 타인에 지고 있는 채무 또한 승계된다.상속에 의해 승계되는 재산이 권리만 있거나 아니면 권리와 의무가 있더라도 권리가 훨씬 많은 경우는 단순상속을 하는데, 이때 각 상속인 간의 법정상속 비율은 균등하며 단지 배우자에 대해서만 5할을 가산한다.따라서 배우자와 자녀 둘을 둔 남자가 사망한 경우, 배우자:자녀1:자녀2의 상속비는 1.5:1:1의 비율이므로 이를 분수로 환산하면 3/7:2/7:2/7의 비율로 법정상속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관계없이 상속인들 사이의 협의로 법정상속분 비율과 달리 상속분을 정하거나 아니면 어느 상속인 일인에게 모든 상속 재산을 주어도 무방하다.이를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이라고 하는데,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을 하기 위해서는 상속인 전원의 합의가 있어야 하며 상속인 중 일인이라도 합의가 안 되거나 상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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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하반기 메이저 브랜드 분양 맞대결 ‘후끈’2015.08.12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올 하반기에 메이저 아파트 브랜드의 분양 맞대결이 뜨겁다. 분양시기도 비슷해 청약결과에 따라 어느 브랜드가 승리할지 주목된다.건설부동산업계와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메이저 브랜드간 분양 맞대결이 벌어지고 있다.서울에서는 성동구 금호동 재개발구역에선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대림산업 e편한세상,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도 삼성물산의 래미안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각각 재개발, 재건축 단지에서 브랜드 경쟁을 펼친다.강남권에선 서초구 잠원동에서 자이와 e편한세상이 격돌한다.또 최근 건설사 빅 브랜드들의 잇따른 성공분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에선 포스코건설의 기흥역 더샵과 대우건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가 경쟁을 펼친다.힐스테이트 금호 vs e편한세상 신금호성동구 금호동 재개발구역에선 9월에 힐스테이트와 e편한세상이 맞붙는다. 한강조망이냐 초역세권이냐 입지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현대건설은 금호20구역에 짓는 힐스테이트 금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41㎡ 606가구중 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힐스테이트 금호는 한강 조망(일부 가구)이 가능할 정도로 한강 접근성이…

  • 최근 5년간 임대주택 임대료 체납자 매년 증가2015.08.12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서울 SH공사 임대주택 임대료 체납자와 체납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찬열(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서울 SH공사 임대주택의 체납가구는 총 2만 2천767가구, 체납액은 84억 6천400만원이다.구체적으로 임대료 연체 가구 수는 2010년 1만 5천714가구에서 2011년 1만 7천290가구, 2012년 2만 335가구, 2013년 2만 2천35가구, 지난해 2만 2천172가구로 매년 늘었다. 올해는 6월 기준으로만 2만 2천767가구로 지난해 말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임대료 체납액도 2010년에 46억 500만원에서 2011년 57억 6천200만원, 2012년 69억 7천500만원, 2013년 73억 8천900만원, 2014년 82억 8천300만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체납액 역시 올해 6월 기준으로만 84억원을 넘어서면서 작년 말보다 늘었다.전체 임대주택관리호수 중 연체 가구 수를 나타내는 연체율은 2010년 13.4%에서 2011년 13.2%, 2012년 14.8%, 2013년 15.1%, 지난해 14.8%, 올해 6월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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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테이 참여 건설사, 회계 우려 줄어든다2015.08.11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앞으로 주택기금이 50% 이상 출자한 기업형 임대리츠(뉴스테이, New Stay)에 민간건설사가 참여시 기업형 임대리츠는 민간건설사의 재무제표 연결대상에서 제외가 가능해진다.또한, 주택기금이 50% 미만으로 출자하는 경우에도 ▲주택기금이 대주주인 경우 ▲건설사가 대주주이나, 주택기금과 재무적투자자 1인 또는 2인의 출자비율 합이 50%를 넘거나, 건설사 출자 비율보다 많은 경우에도 뉴스테이는 민간건설사의 재무제표 연결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11일 이같이 기업형 임대리츠가 민간건설사의 재무제표 연결대상에서 제외가능한 ‘기업형 임대리츠 표준모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국토부 측은 LH 보유택지 1·2차 공모사업 및 민간택지에서 주택기금이 50% 이상 출자하는 뉴스테이는 건설사의 재무제표 연결대상에서 제외 가능하다는 회계기준원의 1차(4월23일) 및 2차(6월2일) 회신을 받았다고 전했다.추가적으로 주택기금이 50% 미만 출자하는 뉴스테이의 주요 의사결정 방식 및 6가지 지분구조를 구성해, 해당 리츠가 민간건설사의 재무제표 연결대상인지 여부에 대해 지난 7월10일 회계기준원에 3차 질의를 했다. 이

  • [인사] 국토교통부2015.08.10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김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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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주택거래량 월간 역대 최대…작년比 43%증가2015.08.10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올해 7월 주택매매거래량이 11만67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9일 이같이 밝히며, 특히 올해 1∼7월 누적 주택거래량은 72만1천471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31.0%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7월 기준 주택거래량과 누적거래량은 모두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심리가 널리 펴지면서 3월 이후 주택거래량이 매달 10만건을 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주택거래량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지역별 7월 주택거래량은 서울 등 수도권 5만7천105건, 지방 5만3천570건으로 작년보다 각각 72.7%, 21.2% 늘어났다. 서울은 2만1천382건으로 101.3%, 강남·송파·서초구 등 이른바 '강남 3구'는 2천940건으로 86.7% 많았다.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서울 주택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강남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이주 수요가 많았기 때문으로 국토부는 분석했다. 7월까지 누적 주택거래량은 서울 13만2천164건을 포함해 수도권이 36만7천52건, 지방이 35만4천419건

  • 아파트도 브랜드 … ‘래미안’ 선호 1위2015.08.10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브랜드만 보고 아파트에 청약할 경우 청약통장 가입자의 선택은? 래미안이 가장 많았고 자이와 푸르지오가 뒤를 이었다.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청약통장에 가입한 닥터아파트 회원 429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2015년 하반기 주택 분양시장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삼성물산 래미안이 39.7%로 1위를 차지해 브랜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2위는 GS건설 자이, 3위는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차지해 ‘빅3’를 형성했다. 대림산업 e편한세상, 포스코건설 더샵이 뒤를 이었다.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복수 응답)로는 브랜드 이미지가 좋기 때문(40.3%), 브랜드 파워가 좋기 때문(37.1%), 품질을 믿을 수 있기 때문(31.4%) 순으로 응답했다. 인테리어 평면설계 등이 좋기 때문도 25.0%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올 하반기는 청약하기에 어떤 시기인가요? 라는 질문에 매우 좋은 때(19.8%), 약간 좋은 때(28.8%) 등 절반 가까이(48.7%)가 청약하기 좋은 때라고 응답했다. 반면 보통이라는 응답한 사람이 32.6%, 나쁜 때라고 응답한 사람도 18.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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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 양도세 중과 임박에도 시장은 ‘무반응’…정책·시장 엇박자

thumbnail 110*70(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4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부동산 시장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다. 통상 세금 부담이 커지는 시점이 임박하면 매도 압박이 확대되며 거래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지만, 이번에는 정반대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왜 이렇게 조용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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