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주택 심의기간 최대 6개월 단축…원스톱 통합

건축·도시계획→경관·교통·재해·교육환경까지 포함 통합심의위 구성
'전문가 사전자문' 의무화 폐지해 심의 간소화…"2026년까지 3만호 공급"

2023.11.19 14:18:1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