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삼성출신 자문위원 관여 업체에 무더기 일감 투척

삼성출신 인물 개방형 직위에 채용해 평가등급‧성과급 몰아줬다는 특혜 의혹도 제기돼

2017.10.27 11: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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