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신통기획’ 적용 민간 재개발 21곳 발표…창신‧숭인 등 4곳도 포함

주민갈등 등 사업 실현 가능성 낮은 강남구·중구·광진구 제외
내년 초 정비계획 수립 착수·2023년 구역지정

2021.12.28 12:14:24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