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대출받기 어렵다' 가계대출 공급량 97조원 이내로 묶일듯

작년 증가 110조원대 예상, 7.2% 늘어…강력한 관리에 증가율 0.8%p↓
금융당국 "올해 대출 중단사태 없을 것…DSR 규제·금리상승 영향"

2022.01.02 09:05:36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