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기업 계속 ‘울상’…고강도 방역정책 해제됐지만

무협 상하이지부, 117개 한국기업 설문…10곳 중 9곳 “봉쇄로 피해 입어”
상반기 매출 감소 기업도 97.4%에 달해

2022.06.27 13:36:09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