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文정부 '5조6천억원' 태양광 대출 부실 점검 착수

태양광 대출 종류·건전성 파악나서…전수조사·검사 이어질 듯
담보 초과 대출 1만2천498건·1조4천953억원…부실 우려

2022.09.21 07:59:57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