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줄여 침체 막는다…정부, 19일 건설 안정 대책 발표

기재부·금융위·국토부 등 관계부처 합동 발표…건설 단체장과 간담회도
미분양에 세제·금융 혜택, 3단계 스트레스 DSR 지방 차등화 등 검토

2025.02.13 07:55:16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