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경제 위기 극복 위해 상속세 최고세율 30%까지 인하해야"

중견련,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등 담긴 '2025년 중견기업계 세제 건의' 기획재정부에 제출
소득세 과표 구간 상향 및 물가연동제 도입 통한 근로자 가처분 소득 증대 방안도 건의

2025.03.07 10:02:06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