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폭탄' 맞은 아세안 외교장관들 "일방적 관세 우려"

루비오 "엄청난 美무역적자 해결 위해 관세 필요"
中왕이 "전형적인 괴롭힘…아세안과 경제협력 강화"

2025.07.11 22:56:36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