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확산 속 연명의료 중단 45만 건...자기결정권은 절반뿐

환자 2명 중 1명은 가족 판단에 의존...‘자기결정권 보장’ 과제 여전
서영석 의원 “존엄한 죽음 넘어 더 나은 삶 위한 정부 역할 필요”

2025.09.26 15: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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