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MID 오류' 잡고 대미 수출 AEO 기업 통관 혜택 강화

224곳 MID 정보 美 CBP 반영...美 DB 확인 등 거쳐
이명구 청장 "보호무역 속 기업 소통 노력 당부"

2025.11.10 10:56:3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