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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노조,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 연임 설문조사 '사측 개입' 성토2017.09.12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B금융그룹 노동조합협의회(이하 ‘KB노조’)가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 연임에 대한 설문조사와 관련해 사측의 조직적 개입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KB노조는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 회장 연임 설문조작에 따른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 내 직원 익명게시판에서도 여론을 선동한 정황이 보인다며 검찰 고발까지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KB노조는 지난 5일 오전 8시부터 6일 자정까지 윤 회장 연임 찬반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히며 “윤 회장 연임설문조사 결과 연임찬성 99.6%라는 잘못된 기사가 등재되고 있는데 이는 명백히 잘못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KB노조에 따르면 유효응답자 6807명 중 5541명(81.4%)가 윤 회장 연임에 반대하고 있고 조작을 통해 중복입력된 응답 4269명 중 99.6%가 연임 찬성했다. KB노조는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 지난 6일 오후 3시 경부터 17개 IP에서 4000여개 이상의 설문 답변이 순식간에 진행돼 사측 개입이 의심된다며 이와 관련한 세부자료를 공개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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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신임 은행장 취임식서 희비 교차2017.09.12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신임 은행장 취임식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11일 이동걸 신임 산업은행장은 노동조합과의 큰 마찰 없이 취임식을 무사히 마쳤다. 반면 은성수 신임 수출입은행장은 노조의 반발로 취임식은커녕 출근조차 하지 못했다. 산업은행 노조는 지난 8일 출근저지 투쟁을 생략하는 대신 토론회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검증받을 것을 제안했고, 당시 이동걸 산업은행장 내정자는 이를 수락했다. 이에 이동걸 은행장은 지난 11일 오전 노조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산업은행 경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 ▲기업 구조정의 원칙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 ▲내부 인사제도와 복지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등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함으로써 노조로부터 인정받았다. 산업은행 노조 측은 "조합원들은 내정자가 보여준 소통 의지와 진정성에 비교적 후한 점수를 줬다“며 ”신임 은행장의 답변과 조합원 평판 등을 감안해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노조 집행부는 지난 11일 오후에 열린 이동걸 산업은행장 취임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에 이동걸 산업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임직원, 노동조합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산업은행을 생동감 있는 조직,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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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대책, 약발 먹혔나…주택담보대출 증가세 꺾여2017.09.12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지난달 가계대출 규모는 전달 대비 6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 등장으로 신용대출 증가액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가 12일 내놓은 '2017년 8월 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744조2000억원(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양도분 포함)으로 전달 대비 6조5000억원 늘었다. 7월보다 증가폭은 2000억원 줄었지만 연중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기타대출’ 잔액은 7월 말 185조7000억원으로 한 달 사이 3조4000억원이 증가하며 가계대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이는 한국은행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8년 1월 이후 최대치다. 기타대출은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과 상업용부동산담보대출, 예·적금담보대출, 주식담보대출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신용대출 증가액은 3조원으로 기타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7월 증가액(1조1000억원)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다. 이같은 신용대출 증가에는 국내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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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다문화 결혼이주민에게 금융바우처 1만원 지원2017.09.12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우리은행은 결혼을 통해 국내 체류자격을 취득한 다문화 결혼이주민 대상으로 금융바우처 1만원을 제공하는 ‘다문화행복드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문화행복드림 프로젝트’는 다문화 결혼 이주민 본인 대상의 금융바우처 지원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문화 가정의 성장과 안정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혼인귀화자 및 결혼이민자 가운데 우리은행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이다. 바우처는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고, 혜택은 12월 31일까지 제공된다. 이는 우리은행 전 영업점에서 우리아이행복적금, 우리아이행복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의 소득수준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다”며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금융교육 지원과 다문화행복드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2011년 공익법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한 바 있다. 해당 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부부 60쌍 합동결혼식을 지원하는 등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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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티몬페이 결제계좌 등록’ 이벤트 실시2017.09.12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기업은행은 소셜커머스 티몬과 제휴해 티몬에서 쇼핑한 다음 기업은행 계좌로 결제한 고객에게 캐쉬백 및 티몬 적립금 제공 이벤트를 오는 12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행사 기간동안 티몬페이 결제계좌를 IBK계좌로 등록한 후 결제한 고객이다. 이들 가운데 신규 계좌거나 등록할 때까지 올해 입출금거래가 없는 계좌를 등록한 고객 3만명에게 티몬 적립금 1만원, 기존 계좌를 등록한 고객 2만명에게는 캐쉬백 3000원을 선착순 지급한다. 이는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가 증대되는 동시에 캐쉬백,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다양한 모바일커머스와 제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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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자연·문화유산 지킴’ 테마형 봉사활동 실시2017.09.11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KB국민은행은 이달부터 전국 42개 지역에서 주요 녹지시설 환경 및 문화유산보존이라는 ‘자연·문화유산 지킴’ 테마형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봉사활동은 혹서/혹한기를 제외한 연간 약 8개월동안 약 10~2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원이 매주 토요일마다 동일한 시간·장소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봉사활동이다. 전국 주요 관광지와 문화재는 지역 자원봉사센터 및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의 협력기관을 통해 선정한다. KB국민은행은 해당 지역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문화재 보호 팜플렛, 꽃씨 배부 등의 계절별 맞춤 공익 캠페인 활동을 병행한다.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와 문화재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 제고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 “지역사회와의 조화로운 은행을 지향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인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보존·유지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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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인공지능 챗봇 ‘위비봇’ 출시2017.09.11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우리은행은 은행권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챗봇 서비스 ‘위비봇’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시나리오 방식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위비봇은 질문자 의도를 파악해 답변을 제시한다. 단순 선택형식이 아닌 상담원처럼 고객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방식이다. 또한 ‘1:1실시간 Talk 상담’ 등 문자로 질문하던 방식에 추가해 사용자가 음성으로도 질문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금융정보와 날씨, 인물정보 등 일반 상식도 제공한다. 위비봇은 위비뱅크, 위비톡 등 위비플랫폼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점차 단계적으로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7월부터 직원 대상으로 서비스를 검증했고, 향후 대출, 예적금 등 은행 주요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재 고객 상담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학습이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학습을 통해 은행 업무 전반에 대해 24시간 365일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3월 음성인식 뱅킹서비스인 ‘소리(SORi)’와 지난 5월 고객 성향에 적합한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로보어드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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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첨단의료기기 산업의 해외진출 지원2017.09.10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주테크노밸리)와 ‘新성장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원주테크노밸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의료기기 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입 및 해외투자 전문가 컨설팅 제공 ▲투자유치(FDI)를 위한 전담조직 지원 ▲수출증대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 공동 추진 ▲동일 산업 내 유망기업 발굴 및 금융 지원 등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으나,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다”며 “수출입 관련 전문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新성장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오는 14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개최되는 ‘2017년 제13회 강원의료기기 전시회(GMES)’에 참여해 참가기업들의 수출계약을 지원한다. 해당 전시회는 원주테크노밸리 내 상설전시장에서 의료기기 제품 전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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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회장에 김지완 전 하나금융 부회장 내정2017.09.08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8일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위원 6명 전원 합의로 BNK금융지주 회장으로 추천했다. 김 내정자는 부산상고와 부산대를 졸업한 뒤 1977년 부국증권에 입사, 30대 중반에 증권사 임원에 오른 그는 부국증권, 현대증권, 하나대투증권을 거치며 14년 동안 사장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하나금융지주 자산관리부문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박재경 BNK금융지주 부사장은 사내이사 및 금융지주 사장으로 추천하여 이사회에서 전원 찬성으로 결의했다. 박재경 금융지주 사장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부산은행 종합기획부장, 여신기획부장, 전략기획부장, 전략재무본부장을 거쳐 2015년 1월에 경영기획본부 부행장, 2016년 여신운영본부 부행장, 2017년 자금시장본부 부행장을 맡아왔다. 임추위를 통해 추천된 김지완 금융지주 회장 후보자와 박재경 금융지주 사장 후보자는 오는 27일 예정된 BNK금융지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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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銀 임추위, 빈대인 은행장 직무대행 최종 후보로 선정2017.09.08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BNK부산은행은 9월81일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현 은행장 직무대행인 빈대인 부행장을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부산은행 이사회는 지역은행으로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장 유고상황을 지속할 수 없다는 뜻을 모으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 개시를 결정하고, 지난 7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은행장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하여 왔다. 이번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 추천과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개별면접 그리고 최종 심층면접을 거쳤으며,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 조회를 참고하였다. 임추위는 부산은행과 BNK금융그룹 전체의 조속한 조직 안정과 고객의 신뢰 확보는 물론 회장과 은행장 분리에 따른 지주와의 화합과 협력의 중요성 그리고 상대적으로 다양한 은행업무 경험을 가진 분을 추천하였다고 밝혔다. 빈 후보자는 60년생으로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하여 경영혁신부장, 인사부장, 부산 북부영업본부장, 경남영업본부 부행장보을 거쳐 2016년 미래채널본부 부행장 재임 중 전 성세환 은행장의 공석으로 2017년 4월 부터은행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이번에 임추위를 통해 추천된 빈대인 은행장 직무대행은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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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군 7인 압축2017.09.08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KB금융지주 확대 지배구조위원회(이하 확대위)는 8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차기 회장에 대한 최종 후보자군(Short List) 압축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장 후보자군(Long List) 23명 가운데 컷오프 기준을 통과한 내부 후보자군 7인과 외부 후보자군 5인, 총 12인에 대한 계량 평가를 실시했다. 계량평가는 경영승계규정에서 정한 회장 최소자격요건인 ▲금융사 최고경영자(CEO)에 준하는 업무경험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과 관련한 4개 항목별 세부문항 각 5개씩 총 20개 문항에 대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윤종규 현 회장은 계량평가와 별도로 지난 3년간 경영성과 대해서 평가받는 절차를 거쳤다. 최종 후보자군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먼저 내외부 구분없이 계량평가 득점순 상위 7인으로 압축했다. 상위 7인은 내부 후보자 4인, 외부 후보자 3인이다. 확대위는 이들 중에서 최종 후보자군을 선정하려면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3인 내외 최종 후보자군은 오는 14일 속개될 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확대위는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최종 후보자군 가운데 인터뷰를 수락한 후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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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업기업 대상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2017.09.08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7일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생산적 금융을 위한 창업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추천한 기업에게 보증서대출 지원, 수수료 우대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창업보육협회에서는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대상으로 금융지원과 협회만의 고유 명칭을 부여한 ‘우리CUBE 전용 통장’을 공동 마케팅한다. 지원대상은 창업보육센터에 현재 입주 또는 졸업한 기업으로 해당 센터의 추천을 받은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다. 해당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추천서를 받아 인근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중소기업 및 창업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 여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창업기업 활성화를 위해 금융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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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올 하반기 블라인드 면접으로 500명 채용2017.09.07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KB국민은행은 올 하반기 L1 신입행원과 전문직무직원을 포함해 약 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퇴직직원 재채용 등을 포함하면 올해 1200명 이상 채용하는 것이다. 이번 채용계획 특징은 ▲전년대비 신입행원 채용인원 확대 ▲지자체와 연계한 채용기회 확대와 찾아가는 지방지역 면접 등을 통한 지역밀착형 인재 발굴 ▲디지털인재 등 핵심성장부문 채용 및 경력직 채용 신설 등이다. 지원자격 제한은 따로 없다. 이번 채용에서는 100%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직무특성과 지원자 역량만을 평가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20일까지 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금융권 가운데 처음으로 지자체 및 국방부 등과 연계한 사전 모의면접과 면접기회를 제공해 지역인재를 발굴해왔다. 해당 우수면접자 400여명에게는 이번 L1 공채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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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프로게이머 특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2017.09.07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 역삼동 투체어스강남센터에서 ‘한국e스포츠협회와 소속 프로게이머의 자산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스포츠 시장 확대 ▲협회와 프로게이머 소득 향상 ▲선수들의 해외 진출에 따른 체계적인 자산관리 지원 등을 위해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국내 e스포츠 대표기관이자 리그오브레전드(LoL), 오버워치 등 주요 종목 주관사인 한국e스포츠협회와 소속 프로게이머 대상으로 자산관리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국 등 해외로 진출하는 프로게이머를 위한 외환관리 전담서비스를 별도로 마련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e스포츠가 2022년 아시안게임 공식 종목으로 논의되는 등 급성장하고, 프로게이머 해외진출도 확대되면서 새로운 고객군으로 주목 받는다”며 “고객군별 맞춤 서비스를 마련해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4월 연예인, 스포츠스타 등을 위한 자산관리 특화센터인 ‘셀럽센터’를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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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6일부터 효력 발휘2017.09.06
(조세금융신문=박소현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무사히 끝마쳤다. 지난 11일 카카오뱅크 이사회는 주주들의 출자로 기존 3000억원이던 자본금을 8000억원으로 늘리는 내용의 유상증자 계획을 결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청약서를 제출한 카카오뱅크 주주들은 주금 납입을 5일 모두 마쳤다. 이번 증자는 6일부터 발효된다. 이번 유상증자로 카카오뱅크 자본금이 늘어나면서 대출 여력도 커지게 됐다. 카카오뱅크는 출범 1개월 만에 대출 잔액이 1조4000억원을 돌파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위해 일부 고객의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속도를 조절하던 상태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지난달 28일 "고객들이 대출 중단을 걱정하면서 가수요가 몰리는 것 같다"며 "증자 후에는 이런 우려가 사라져 대출받을 수 있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증자 후에는 자본금이 8천억원으로 늘어 BIS비율을 10%로만 적용해도 8조원까지 대출할 여력이 생긴다"며 당분간 추가증자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