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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자연분해 비산먼지 저감제 개발 성공2021.05.07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포스코건설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자연 분해해 줄일 수 있는 ‘비산먼지 저감제’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비산저감제는 포집 지속성은 우수하지만 자연분해되지 않아 살포지역에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 반면 친환경 저감제는 3~6개월 뒤면 자연분해될 뿐만 아니라 포집력도 더 우수해 비산먼지 억제효과가 뛰어나고 가격도 80% 이상 저렴하다는 게 포스코건설측 설명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9월부터 서부내륙고속도로 11공구 건설현장에 시범 적용한 결과, 일반 물을 이용한 살수차 대비 평균 50% 이상 비산먼지 저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중소기업과 기술협약을 맺고 양산체제를 갖춘 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주관 사업인 서부내륙고속도로 10개 공구 전 현장에 친환경 저감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도로미세먼지연구단’에 소속돼 있다. 2019년부터 건설현장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국책과제를 수행했고, 지난해에는 폴리머계 비산저감제보다 포집력을 향상시킨 저감제 기술을 특허출원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성능 개선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포스코건설의 ESG(환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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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는 서울집값 상승세…인천 연수구 급등2021.05.0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도 서울 집값 상승률이 지난주 대비 오르고 있다. 특히 강남3구와 인천 연수구가 지역개발 기대감에 집값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5월 첫째 주(5.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23%, 전세가격은 0.13%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상승폭(0.23%)을 유지했다. 수도권(0.26%→0.27%) 및 서울(0.08%→0.09%)은 상승폭 확대, 지방(0.20%→0.19%)은 8개도(0.18%→0.16%)와 세종(0.07%→0.05%)에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확정(4.21) 및 주택공급 방안 지속(4.29), 세부담 강화 등으로 수급상황은 대체적으로 안정세를 보인다”라며 “규제완화 기대감 있는 지역이나 일부 중대형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강남4구의 경우 서초구(0.15%)와 송파구(0.15%)는 중대형 아파트가 많이 올랐고, 강남구(0.14%)는 압구정·개포동 등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가 상승했다. 영등포구(0.15%)도 재건축 기대감에 여의도동 구축 단지가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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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7일 분양…3.3㎡당 2906만원 확정2021.05.0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중구 인현동 2가 1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를 7일 사이버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4구역에 지하 9층~지상 26층, 총 614세대의 주상복합 소형 공동주택으로 시공된다. 임대주택을 제외한 아파트 281세대가 지상 4층~15층에 들어선다. 일반 공급되는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24A㎡ 66세대 ▲24C㎡ 11세대 ▲29A㎡ 84세대 ▲29C㎡ 24세대 ▲28A㎡ 84세대 ▲42A㎡ 12세대로 구성됐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의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2906만원으로 책정됐다. 서울 사대문 안의 기업에 출퇴근하는 직장인, 도심내 전문직 종사자를 포함한 직주근접의 생활을 원하는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의 청약일정은 ▲14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해당지역(서울 2년이상 거주) ▲18일 1순위 기타지역(서울 2년 미만, 인천 및 경기도 거주자) ▲20일 2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 청약신청과 당첨자발표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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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영 어린이집에 티셔츠 2700여장 전달2021.05.0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부영그룹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68곳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하트 모양 티셔츠 2763장을 선물했다고 6일 밝혔다. 부영그룹의 브랜드 마크인 ‘사랑으로’를 형상화한 ‘하트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는 매년 원아들에게 전달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별도의 티셔츠 전달식은 없이 각 어린이집 별로 방역지침 준수 하에 특색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가졌다. 부영그룹은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영 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은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인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원장 선발,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 · 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 질 좋은 보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 68개원을 운영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역 사회 내 우수 어린이집으로 인정받고 자리매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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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 2021’ 본상 수상2021.05.0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디에이치 미세먼지 저감상품인 '클린존(The Clean Zone)'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서 ‘IDEA 디자인 어워드’ 및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 공모전은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높은 수준의 심사기준을 거쳐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클린존은 이미 미국 아키타이저 어워드를 비롯해 국내 우수디자인상품(GD) 및 한국색채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클린존은 에어워셔(Air Washer) 및 미스트 쿨링포그(안개분사)시스템이 결합된 제품으로 코로나 상황에 특화된 오염물질 저감 상품이다. 클린존을 설치하면 외부 활동 후 실내에 들어가기 전, 신체에 남아있는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 및 살균할 수 있다. 에어워셔에서 나오는 깨끗한 바람을 통해 신발이나 옷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손에 뭍은 오염물질을 세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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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롯데렌탈과 민간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가전제품 공동구매2021.05.06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오는 31일까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롯데렌탈과 함께 가전제품 공동구매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5월 롯데렌탈과 함께 1차 공동구매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2월에는 신규 입주 민간임대주택 단지인 독산역 롯데캐슬에 롯데하이마트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구매 행사는 롯데건설에서 운영 중인 5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단지 4500여 가구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롯데렌탈의 라이프스타일 렌탈플랫폼 ‘묘미(MYOMEE)’의 인수형 가전렌탈 상품들을 일반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장기인수형 렌탈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48개월로 분할납부 후 소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가격 할인혜택을 최대화하기 위해 일시불 납부 또한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진행한 1차 공동구매 판매현황 및 사전설문 조사 분석을 통해 인기 브랜드 가전제품 및 패키지 상품 등 입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구매 상품을 구성했다. 롯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은 온·오프라인의 ‘토탈 생활서비스’를 통해 카셰어링, 조식, 홈케어&가전, 가전렌탈, 건강증진, 아이돌봄, 세차, 이사, 문화강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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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올해 분양 '역대 최고' 50만호, 입주 46만호"2021.05.06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올해 민간·공공·사전청약을 합한 총 분양 규모는 약 50만호로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고 입주 물량도 46만호로 작년과 유사하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주택공급 대책을 차질 없게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분양 규모는 민간 36만2천∼39만1천호, 공공 9만2천호, 사전청약 3만호로 약 50만호 수준이다. 올해 입주 예정 물량(46만호)은 작년(47만호)보다 1만호 적다. 그는 "도심복합사업·도시재생사업 선도사업 후보지도 세 번에 걸쳐 5만9천호 규모로 공개했고, 도심복합사업은 이번 달에도 3차 후보지를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울산선바위, 대전상서 등 신규택지는 지난달 말 1만8천호 규모로 발표했으며, 나머지 택지는 외지인 거래 및 지분 쪼개기 등 투기 가능성이 일부 확인돼 철저한 사전조사와 투기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입법 조치를 먼저 시행하기 위해 발표 시기를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철저한 점검과 사전 조사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며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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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10억원 출자해 임대주택 관리 자회사 설립2021.05.0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임대주택을 관리하는 자회사인 GH자산관리를 설립하고 등기를 마쳤다. 5일 GH에 따르면 자본금 10억원을 100% 출자해 설립한 GH자산관리는 주택관리공단 등 그동안 외부에 맡겨 온 임대주택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GH는 올해 7월까지 경영기획, 사업관리 등 분야별 인력을 꾸린 뒤 8∼9월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입주하는 임대주택 3개 단지 4천726호를 대상으로 임대 관리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GH는 지난해 10월 도의회 임시회에서 자회사 설립을 위한 10억원 출자 동의안을 승인받았다. GH 관계자는 "GH는 신도시 또는 기본주택에 대한 기획과 조성, 건축 등 핵심 업무만 처리하고 시설물 관리는 자회사가 맡는다"며 "자회사 설립으로 사업 효율성과 고객서비스가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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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국토·교통 창업 및 가명정보 결합 공모전2021.05.05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 데이터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10회 국토·교통 창업 및 가명정보 결합 공모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가명정보 결합 아이디어' 분야가 신설된다. 가명정보 결합은 서로 다른 개인정보처리자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가명 처리한 후 이를 결합해 더욱 가치 있는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9개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국토부장관상을 비롯해 분야별 우수상에는 기관장상을 수여하며, 총 상금은 2천500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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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완화' 조례안 공포2021.05.04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경기도가 일부 사업장에 대한 특혜 우려로 재의(再議)를 요구한 '환경영향평가 개정 조례안'을 공포했다. 4일 경기도가 공포한 개정안은 현재 답보상태인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2019년 제정된 해당 조례에 규정된 환경영향평가 적용 범위를 일부 완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사업 면적 15만㎡ 이상∼30만㎡ 미만 사업장의 경우 개정안이 공포 시행되는 날 이전까지 건축심의 절차를 이행하면 환경영향평가를 면제한다는 것이다.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수원 영통2구역과 안산 5단지 2구역 등 일부 정비사업은 환경영향평가를 면제받게 된다. 도는 재의를 요구한 개정안이 최근 도의회에서 재의결되자 공포하지 않고 법적 대응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검토했으나 도의회의 입법권을 존중하기로 하고 이날 개정안을 공포했다. 그동안 '특혜성 개악'이라며 개정안에 반대해 온 경기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제도가 무력화되는 참담한 상황이 발생했다"며 반발했다. 앞서 도의회가 지난 2월 해당 조례 개정안을 의결하자 도는 평등 원칙에 위배되고 특정 정비사업에 대한 특혜 등이 우려된다며 재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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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인접지 투기 의혹' 세종시의원 구속영장 기각2021.05.04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사전에 알게 된 내부 정보를 이용해 세종시 국가산업단지(국가산단) 인접 지역에 투기한 혐의를 받는 차성호(51) 세종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다. 대전지법 조준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권익위법)과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차 시의원과 그의 지인 A씨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4일 기각했다. 조 부장판사는 "혐의를 다퉈볼 여지가 있어서 구속하는 것은 방어권의 지나친 제한이 된다"며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의 정도나 수사 경과 등에 비춰 증거 인멸 염려를 인정하기 어렵고, 도망할 염려도 없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차 시의원은 의정 활동 중 세종시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단 관련 개발 정보를 미리 취득한 뒤 시세차익을 얻으려 산단 예정지 인근 땅을 다른 사람 명의로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동산 업자로 알려진 A씨는 차 시의원의 토지 매입 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경찰청은 차 시의원 등이 수익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몰수보전 조처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 여부와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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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의혹 부산 서구의회 의원 사무실 등 압수수색2021.05.0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부산 서구의회 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다. 3일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부산 서부경찰서는 서구의회 A 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하는 등 수사 중이다. A 의원은 지역구 내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사전에 알고 자녀 등 가족 명의로 부동산 사들인 의혹을 받아 수사를 받고 있다. A 의원은 개발 관련 정보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수사 진행 중인 사안으로 상세한 알려줄 수 없다"며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로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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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구서 1천813억원 규모 재건축사업 수주2021.05.02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건설이 대구에서 1천813억원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작년에 이어 정비사업 분야의 강세를 이어갔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동구 신암10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에서 조합원 92.2%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2월과 3월 두 차례 입찰을 진행했으나 현대건설만 입찰에 참여하자 대의원대회를 거쳐 시공사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1988년 준공된 신암보성타운 1차아파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15층, 13개 동, 824가구 단지로 탈바꿈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특화 설계를 적용해 아파트 외관과 조경, 산책로, 스카이 브릿지 등을 조성하고 친환경·사물인터넷(IoT)·안전·에너지절감 등 분야에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 4조7천383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하며 2017년 세웠던 최대 수주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올해는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사업과 서울 마포구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 사업, 대전 도마·변동1구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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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개발지 투기' LH 전북본부 직원, 군산 개발지까지 손뻗어2021.04.30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북 완주 택지개발 예정지에 투기한 혐의를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 직원 A씨가 군산 도시개발지에도 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지검 형사2부(김선문 부장검사)는 A씨에게 부패 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 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완주삼봉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관련 지구변경계획안 수립 과정에서 알게 된 토지이용계획 등 비밀정보를 이용해 2015년 3월 토지 400평을 지인 2명과 함께 아내 명의로 약 3억원에 매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2년 군산미장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체비지(도시개발 사업비를 충당할 목적으로 처분하는 토지) 약 124평을 직장 동료 명의로 약 6억원에 낙찰받아 분양계약을 체결, 추후 이 동료에게 소유권을 이전한 혐의도 추가됐다. 직장 동료와 이 부지에 공동 투자한 만큼 A씨는 땅 일부를 자신의 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해야 했으나 A씨는 끝까지 동료의 명의를 이용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A씨가 내부 정보를 이용해 취득한 완주 토지를 몰수보전했으며 유죄 확정시 몰수 재산을 공매해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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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05월 1주(05월 03일~09일) 분양일정2021.04.3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일부지역의 토지허가구역 지정 이전 매수세가 몰려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내주 분양시장은 활발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2,817가구(오피스텔 주상복합 민간임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을 비롯해 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 비규제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등 눈여겨볼 만한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모델하우스는 7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된다. ◇ 청약 접수 단지 3일 현대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66-7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총 369가구다. 인근에 중랑천, 체육공원이 조성돼 있고 롯데시네마 장안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삼육서울병원, 홈플러스 동대문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4일 코오롱글로벌은 인천 계양구 방축동 22번지 일대에 짓는 '계양 하늘채 파크포레'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15층, 9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