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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LG전자와 스마트홈 구축 업무협약 체결2021.03.12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이 자이(Xi) 입주민에게 스마트폰으로 LG전자 IoT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GS건설은 LG전자와 지난 2월 '자이 AI 플랫폼'과 'LG ThinQ'를 연동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이 아파트 전용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인 'GS SPACE'를 통해 세대 내에서 사용 중인 LG전자의 다양한 IoT 제품군에 대해 기기의 상태를 조회하고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로부터 제공받는 ThinQ 연동 기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해 6월부터 입주민에게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S건설은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국내 모든 통신사와 연동할 수 있는 자이 AI 플랫폼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스마트홈 기술을 자이 아파트에 적용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LG전자와의 업무 협약 외에도 다방면으로 B2B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 중"이라며 "다양한 IoT 기기 제조사 및 카카오, 통신사 등 AI디바이스 연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이(Xi) 입주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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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 부산신항 5단지에 어린이집 개원2021.03.12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 10일 ‘부산신항 5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부영그룹이 직접 관리하는 어린이집은 전국에 총 68개원이 됐다. 부산신항 5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은 “임대료가 없고 임대료분을 영유아들에게 혜택을 주는 덕분에 아이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 중심적이고 체계적 시스템을 통해 사랑으로 채워나가는 안심 어린이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해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와 학부모 부담금 절감 등을 위해 쓰고 있다.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인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과 동일한 기준으로 투명하게 공정한 원장 선정하고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 · 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 질 좋은 보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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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러시아서 3271억원 규모 정유공장 수주2021.03.12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올해 새롭게 출범한 DL이앤씨(디엘이앤씨)의 첫 해외 수주국가는 러시아로 기록됐다. DL이앤씨는 러시아 석유기업인 가즈프롬네프트와 모스크바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에 대한 가계약(Interim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부에 위치한 모스크바 정유공장에 수소첨가분해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가 설계·조달·시공감리까지 단독으로 수행한다. 2024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모스크바 정유공장은 2013년부터 총 3단계로 두 개의 증류공장 증설을 포함한 현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이 마지막 3단계에 해당한다. 신설 공장은 기존 정유공장 시설과 연결해 천연가스와 석유화학 혼합물을 받아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이용해 등유 및 디젤을 생산한다. 아울러 DL이앤씨는 최근 스위스의 글로벌 비료 회사인 유로켐이 발주한 메탄올 플랜트의 기본설계를 수주했다. 메탄올 플랜트는 러시아 모스크바 남서쪽 100km에 위치한 우스트-루가 지역에 세계 최대 규모인 하루 8000톤급의 메탄올을 생산공장이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러시아는 석유 매장량이 풍부해 플랜트 사업 성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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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엔지니어링, 초등학교 입학 임직원 자녀 289명에 선물 전달2021.03.12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총 289명에게 전달된 이번 선물은 학교생활에 필요한 필기구와 노트 등 문구세트와 축하 메시지로 구성됐다. 이번 입학선물 전달은 삼성엔지니어링 사우협의회가 학교 생활의 첫발을 뗀 입학생을 축하하고, 일과 육아를 함께 하는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입학선물은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수령했으며, 수령이 어려운 현장근무자의 경우 가정으로 발송됐다. 이번에 자녀의 입학선물을 받은 마진형(35) 프로는 "학교에 보내는 것이 처음이라 경황이 없고 준비할 것이 많았는데 한 시름 덜었다"라며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이 일상의 활력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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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주니어 보드’ 신설…MZ세대와 소통 확대2021.03.12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10일 서초구 잠원동 소재 본사에서 기업문화 개선을 위해 'L-junior Board(엘-주니어 보드)' 구성원들과 타운 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니어 보드는 본사와 현장에 근무하는 20~30대 직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타운 홀 미팅을 통해 하석주 대표이사와 함께 롯데건설의 비전과 기업문화 개선에 대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주니어 보드 구성원들은 향후 기업의 중심축에서 조직을 이끌 구성원인 동시에 MZ세대로 변화하는 소비 형태를 가장 가깝게 이해하고 미래산업 주요 고객까지 대표하는 세대다. 롯데건설은 이번 주니어 보드 신설로 MZ세대 직원과의 소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롯데건설은 주니어 보드를 통해 젊은 세대 트렌드를 기업문화에 접목하고 2030 직원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전사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CEO와의 핫라인을 구축해 중간 허들 없이 직접 소통하는 자유 토론을 매달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MZ세대와 융합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야 기업이 생존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주니어 보드를 신설했다. 앞으로도 임직원들 간의 원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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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부동산 투기, 예방·적발·일벌백계·환수대책 마련"2021.03.12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부동산 투기와 불법·불공정행위에 대해 예방, 적발, 일벌백계, 환수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LH 사태를 계기로 정부는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특히 솔선해야 할 공직자·공직사회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대책을 망라해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투기와 불법·불공정행위가 애당초 시도되지 못하도록 하는 예방대책, 시도되는 경우 반드시 적발해내는 시스템 구축대책, 강력히 처벌하는 일벌백계 대책, 불법부당이득은 그 이상 회수하는 환수대책 등에 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책 마련 시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과도 충분히 협의하겠으며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정부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또 "LH는 국민 신뢰를 많이 잃은 만큼 환골탈태하는 변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주택공급 등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강력한 혁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LH 투기 사건은 은행권의 특정 지점에서 대규모 대출이 집단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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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정 총리 “투기 의심자 7명 추가돼 총 20명 확인”2021.03.1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투기 의혹’에 대한 합동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합동조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국토부와 LH임직원 1만4000여명으로부터 정보제공 동의서를 받아 부동산거래시스템과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거래내역과 소유정보를 각각 조사하고 상호대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부동산 시장에서 자행되는 불법과 불공정 행위를 엄단할 특단의 방안을 마련해 강력히 집행하겠다”면서 정부는 부동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기존의 방식과 제도로는 더는 공직자의 탐욕을 척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공직자의 투기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국가 기강을 무너뜨리는 범죄다. 법으로 무겁게 단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법 투기행위를 한 공직자 등은 곧바로 퇴출하겠다"며 "현재의 법과 제도를 총동원해 투기이익을 빠짐없이 환수하겠다"고 했다. ◇ 다음은 정 총리 브리핑 전문 LH 직원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의 1차 합동조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2일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3기 신도시 투기의혹을 제기한 이후, 정부는 즉시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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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아파트값 잡히나?…서울 아파트값 5주 연속 상승폭 ‘둔화’2021.03.1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전국 아파트값이 5주 연속 상승 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4 공급대책 영향과 미국발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매물이 증가해 매수세가 둔화됐다. 다만 재건축이나 상대적 저평가된 대형 평형 중심으로 상승폭이 유지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3월 둘째 주(8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0.24%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주 0.29%에서 이번 주 0.28%로 상승 폭이 줄었다. 서울이 지난주와 같은 0.07% 상승에 그쳤고, 경기와 인천이 각각 0.38%, 0.39% 올라 지난주 대비 각각 0.01%p, 0.02%p 상승 폭이 줄어 수도권 전체 오름폭도 둔화했다. 서울은 2·4 대책 발표 직전인 2월 첫째 주 0.10% 올라 올해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뒤 5주 연속(0.09%→0.08%→0.08%→0.07%→0.07%) 상승 폭이 점차 둔화하는 모습이다. 다만, 수도권의 상승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는 대체로 관망세 보이며 강남4구 전체 상승폭 축소(0.09%→0.08%)된 가운데, 서초구(0.10%)는 잠원

  • [속보] LH·국토부 조사결과…투기 의심 7명 추가돼 총 20명2021.03.1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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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건설, 올해 경력사원 20여명 공개채용2021.03.1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쌍용건설이 건축 등 5개 부문에서 경력사원 20여 명을 공개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오는 21일 마감이다. 채용분야는 ▲건축영업 ▲주택사업 ▲도시정비 ▲리모델링 ▲마케팅 ▲건축 ▲전기 ▲플랜트 ▲전산기획 등이다. 이번 채용은 올해 주택사업 전분야에 걸쳐 대대적인 확대에 따라 국내외 현장에서 견적과 시공, 공무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전문 엔지니어를 확보해 수주 및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플랜트 분야 중 신사업 직무에서 태양광, 수소사업 등 그린뉴딜 사업 수행경험 전문가를 모집하는 게 눈에 띈다. 지원자격은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3년이상(전기, 조경 및 전산기획은 5년 이상) 실무 경력자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회화 능통자, 해외근무(출장)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온라인 서류전형과 실무 및 임원면접 순이며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2021년 5월 이후 입사하게 되며 면접전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면접 또는 화상면접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영업력 확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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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 축소2021.03.1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전국 3월 1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18%→0.17%), 서울(0.07%→0.06%) 및 지방(0.19%→0.17%)은 상승이 둔화되는 추세다. 시도별로는 인천(0.33%), 대전(0.32%), 대구(0.31%), 경기(0.20%), 제주(0.18%), 울산(0.17%), 부산(0.16%), 세종(0.16%), 충남(0.15%), 강원(0.14%), 충북(0.14%) 등은 상승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58→154개)은 감소, 보합 지역(13→15개) 및 하락 지역(5→7개)은 증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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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롯데캐슬 드메르’ 12일 견본전시관 오픈2021.03.1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12일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드메르'의 견본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부산항 재개발사업지 내 D-3블록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로 지하 5층~지상 59층, 2개 동, 전용면적 45~335㎡, 총 1221실 규모다. 입주는 2025년 8월 예정이다. 타입별로는 ▲45㎡A 42실, ▲45㎡B 54실, ▲46㎡A 400실, ▲46㎡B 12실, ▲46㎡B-1 1실, ▲71㎡A 103실, ▲71㎡B 105실, ▲90㎡A 205실, ▲90㎡A-1 54실, ▲90㎡B 126실, ▲91㎡ 105실, ▲314㎡ 7실, ▲335㎡ 7실로 구성된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북항 재개발 사업의 중심 입지에 위치했다. 국내 첫 항만 재개발 사례인 부산항은 현재 북항 재개발 1단계가 진행 중이며, 특히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은 '부산시 컨소시엄'이 시행사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항만과 철도뿐 아니라 원도심까지 조화롭게 복합 연계 개발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다양한 교통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먼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과 초량역이 가깝다. 여기에 북항 재개발지역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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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쩍 들췄더니 우박처럼 쏟아진 투기 의혹…어떻게 발본색원?2021.03.11

    참여연대·민변의 LH 직원 투기 의혹 폭로 이후 전국에서 비슷한 사례가 우박처럼 쏟아지고 있다. 공기업, 국회의원 가족, 자치단체 의회 의원, 지방 공무원들이 개발정보를 미리 빼내 투기를 한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신도시 등 개발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국민 분노 지수는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공기업 직원이나 공직자가 관련 정보를 부당하게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다는 것은 우리 사회의 공정과 신뢰를 바닥으로 무너뜨리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정부 조사와 수사의 대규모화, 장기화는 불가피해졌다. 이번 기회에 국가의 모든 조사, 수사 역량을 동원해 공직자의 업무 정보를 이용한 투기를 근원적으로 뿌리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우박처럼 쏟아지는 공직자 땅 투기 의혹 광명시는 10일 자체 조사를 통해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 땅을 매입한 소속 공무원 6명을 확인하고, 투기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 공무원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 사이 논, 밭, 임야 등을 사들였다. 시흥시도 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취득한 공무원 8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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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서울시 공공주택 23.3만호 중 진짜는 절반도 안 돼”2021.03.1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서울시에 지어진 공공주택 중 실제로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은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10일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서울시 내에 짓는 SH 장기공공주택 보유현황 실태분석 발표’ 기자회견에서 “서울시 공공주택 22만3000호 중에 진짜는 10만1000호로 전체의 43% 밖에 안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매입임대와 행복주택은 '짝퉁 공공주택'으로, 전세임대 등 임차형 제도는 '가짜 공공주택'으로 평가했다. 매입임대는 국민과의 합의 없이 세금을 낭비하고 있으며, 임차형 주택은 사실상 전세보증금을 지원해 공공주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게 이유다. 이 기준으로 서울시 공공주택을 봤을 때 매입임대 9만5000호, 행복주택 6000호 등 총 10만1000가 '짝퉁', 임차형 3만1000호는 '가짜'라는 것이다. 역대 서울시장들의 공공주택 실적도 살펴봤다. 경실련은 역대 시장들 재임 기간 모두 장기공공주택을 3만호도 공급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오세훈 시장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2만3만000, 박원순 시장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2만70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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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 ‘토목 스마트건설’ 위해 맞손2021.03.1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9일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과 ‘스마트건설기술 실용화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한국도로공사 R&D본부에서 열린 이날 서명식에는 김기범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조성민 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 현황 발표, 스마트 기술 적용 현황 발표,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MOU를 통해 현대건설은 실증 제공을 비롯한 스마트건설사업단의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는 한편,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은 스마트건설기술의 현장 적용 및 실용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은 이번 MOU 체결 이전에도 스마트건설 분야 협업을 진행했다. 현대건설 스마트건설 혁신현장 가운데 하나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14공구’ 현장에 BIM 협업 플랫폼을 포함한 디지털 도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다양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한국도로공사 초장대교량사업단과 협력 하에 적용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11월엔 해당 현장 홍보관에서 ‘현대건설 스마트건설기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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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 양도세 중과 임박에도 시장은 ‘무반응’…정책·시장 엇박자

thumbnail 110*70(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4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부동산 시장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다. 통상 세금 부담이 커지는 시점이 임박하면 매도 압박이 확대되며 거래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나지만, 이번에는 정반대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왜 이렇게 조용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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