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일 오후 서울 마곡동 강서세무서에 납세자들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강서세무서 장택수 방호실장이 자동차를 갖고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러온 고객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 강서세무서 정문에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출입불가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 14일 오후 납세자가 서울 마곡동 강서세무서 종합소득신고 번호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 강서세무서 종합소득신고 접수 창구에서 윤진희 소득세과 직원이 안내 책자를 살펴 보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 강서세무서 종합소득세 접수 창구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잇다.

▲ 14일 오후 서울 마곡동 강서세무서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해 납세자들이 들어오고 있다.

▲ 14일 오후 서울 강서세무서 박근식 운영지원팀원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러 온 납세자의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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