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만원 서민’이라던 이정식 장관 후보…억대 삼성 자문료 들통

삼성 계열사 ‘쪼개기 급여’로 1년 4개월간 1억 2천만원 수수
삼성생명‧삼성물산에선 몰래 취업, 공직자윤리법 위반 소지
노웅래 “‘삼성 장학생’ 도덕성 낙제…노동부 장관 자격 없다”

2022.05.04 11: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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