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저성장 스태그플레이션 위기…이복현 “여전사들 유동성 확보해야”

자체적 스트레스테스트로 충분한 유동성 확보 당부
무리한 영업 확장 또는 고위험 자산 확대 자제 요청

2022.07.05 10:00: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