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택 종부세 완화안, 최대 50만명에 영향…입법미비로 혼란 가중 우려

국세청 제시 '데드라인' 20일 넘겼지만…아직 기재위 문턱도 못 넘어
특례 대상자 안내·신청 차질 우려…"납세자 스스로 신고는 어려울 것"

2022.08.23 08:53:19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