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남매 갈등' 재점화… 구지은 부회장 이사직 연임 불발

최근 열린 아워홈 주총서 구지은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부결
장녀 구미현, 구지은 부회장 아닌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 손 들어줘

2024.04.19 13: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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