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韓경제 3각파도에 흔들…은행권 불안수습 특명에 '한숨'

‘민생금융 시즌2’ 시행…내년에도 2兆 규모 예상
일회성 → 정례화 가능성 우려도
밸류업 계획 상충될까 끙끙

2024.12.17 15:03:4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