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3 하반기 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김창기 국세청장의 세 번째

2023.08.11 11:09:26

10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2023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열렸다. [사진=연합뉴스]

▲ 10일 오전 세종청사에서 2023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가 열렸다. [사진=연합뉴스]

 

김창기 국세청장의 입장. 본청 국장들을 대동하고 이동하고 있다. 1년 전에 비해 카메라에 대한 시선처리도 한결 자연스러워졌다. [사진=연합뉴스]

▲ 김창기 국세청장의 입장. 본청 국장들을 대동하고 이동하고 있다. 1년 전에 비해 카메라에 대한 시선처리도 한결 자연스러워졌다. [사진=연합뉴스]

 

천천히 걷는 김창기 국세청장 왼쪽으로 김태호 국세청 차장이 바삐 뛰어가고 있다. 이들의 직급이 이들의 발걸음을 보여준다. [사진=연합뉴스]

▲ 천천히 걷는 김창기 국세청장 왼쪽으로 김태호 국세청 차장이 바삐 뛰어가고 있다. 이들의 직급이 이들의 발걸음을 보여준다. [사진=연합뉴스]

 

 

잘 계셨습니까. 7대 지방국세청장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김창기 국세청장.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서 였다면 청장이 자리에 배석하기 전에 지방국세청장이나 관서장들이 먼저 앉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그러한 권위주의와는 거리가 먼 인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 잘 계셨습니까. 7대 지방국세청장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김창기 국세청장.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서 였다면 청장이 자리에 배석하기 전에 지방국세청장이나 관서장들이 먼저 앉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그러한 권위주의와는 거리가 먼 인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김창기 국세청장 기준 오른편은 본청 보좌진들, 왼편은 지방국세청장들이 직급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석했다. 김창기 국세청장과 가까이 있을 수록 높은 사람이다. [사진=연합뉴스]

▲ 김창기 국세청장 기준 오른편은 본청 보좌진들, 왼편은 지방국세청장들이 직급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석했다. 김창기 국세청장과 가까이 있을 수록 높은 사람이다. [사진=연합뉴스]

 

왼쪽부터 장일현 부산국세청장, 오호선 중부국세청장, 강민수 서울국세청장, 김창기 국세청장, 김태호 국세청 차장. 여기까지가 1급 이상 국세청 최고위직 간부 및 장이다.  [사진=연합뉴스]

▲ 왼쪽부터 장일현 부산국세청장, 오호선 중부국세청장, 강민수 서울국세청장, 김창기 국세청장, 김태호 국세청 차장. 여기까지가 1급 이상 국세청 최고위직 간부 및 장이다.  [사진=연합뉴스]

 

국기에 대한 경례. 국기는 국민, 영토, 주권을 상징한다. [사진=연합뉴스]

▲ 국기에 대한 경례. 국기는 국민, 영토, 주권을 상징한다. [사진=연합뉴스]

 

사람들을 위해 몸 바친 분들을 위한 묵념. [사진=연합뉴스]

▲ 사람들을 위해 몸 바친 분들을 위한 묵념. [사진=연합뉴스]

 

단상에 오르는 국세청장. [사진=연합뉴스]

▲ 단상에 오르는 국세청장. [사진=연합뉴스]

 

회의 첫 시작은 국세청장의 인사다. [사진=연합뉴스]

▲ 회의 첫 시작은 국세청장의 인사다. [사진=연합뉴스]

 

김창기 국세청장은 정부 첫 국세청장으로서 무탈하게 조직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최근의 세금수입 악화는 어느 국세청장이 있었어도 막을 수 없다. [사진=연합뉴스]

▲ 김창기 국세청장은 정부 첫 국세청장으로서 무탈하게 조직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최근의 세금수입 악화는 어느 국세청장이 있었어도 막을 수 없다. [사진=연합뉴스]

 

국세청장과 기관장들의 위치를 상징하는 사진. 국세청장은 모든 스포트 라이트를 받지만 그 곁에는 아무도 없다. 누군가는 국세청장이 되고 싶겠으나, 무대에 오르는 순간 혼자가 되어야 한다.  [사진=연합뉴스]

▲ 국세청장과 기관장들의 위치를 상징하는 사진. 국세청장은 모든 스포트 라이트를 받지만 그 곁에는 아무도 없다. 누군가는 국세청장이 되고 싶겠으나, 무대에 오르는 순간 혼자가 되어야 한다.  [사진=연합뉴스]

 

국세청을 이끄는 지방국세청 국장들과 각 지역의 세무서장들 [사진=연합뉴스]

▲ 국세청을 이끄는 지방국세청 국장들과 각 지역의 세무서장들 [사진=연합뉴스]

 

단상 위를 올려다 보지만 시선은 서로 다르다 [사진=연합뉴스]

▲ 단상 위를 올려다 보지만 시선은 서로 다르다 [사진=연합뉴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10일 세종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었다.

 

세무관서장 회의는 상반기, 하반기 일 년에 두 번 하는 행사로 각각 상, 하반기 국세행정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역점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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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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